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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930 매일미사/2025년 5월 3일 토요일 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 2025-05-03 김중애 720
181929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”(요한 14,6) 2025-05-03 최원석 1186
181928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매일의 현실이 사실은 꽃봉오리처럼 소중한 것임을! 2025-05-03 최원석 1394
181927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. 2025-05-03 최원석 711
1819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6-14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 2025-05-03 한택규엘리사 670
181925 오늘의 묵상 [05.03.토.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한상우 신 ... 2025-05-03 강칠등 934
181924 ■ 변화된 믿음의 삶을 살면 기쁨이 늘 곁에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2025-05-02 박윤식 911
181923 ╋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 ... |1| 2025-05-02 장병찬 550
181922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5-02 장병찬 770
181921 신앙의 내공이 강한 사람의 내공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? |1| 2025-05-02 강만연 872
181920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. 2025-05-02 김중애 1112
181919 11. 종은 자유를 버립니다 (1) 2025-05-02 김중애 1162
181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2) 2025-05-02 김중애 1282
181916 매일미사/2025년 5월 2일 금요일 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 ... 2025-05-02 김중애 620
18191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5-05-02 주병순 930
1819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캐오처럼 성체를 영하라. 2025-05-02 김백봉7 1563
1819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모든 덕의 어머니 “분별력의 지혜” |1| 2025-05-02 선우경 1165
181913 [부활 제2주간 금요일,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5-02 박영희 1323
181912 5월 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2 강칠등 1121
181911 오늘의 묵상 [05.02.금.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한상우 신부 ... 2025-05-02 강칠등 934
181910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4| 2025-05-02 조재형 1436
18190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02 최원석 572
181908 송영진 신부님_<무엇을 얻기를 바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?> 2025-05-02 최원석 1152
181907 이영근 신부님_“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.”(요한 6,9) 2025-05-02 최원석 974
181906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 ... 2025-05-02 최원석 711
1819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1-15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... 2025-05-02 한택규엘리사 440
181903 [슬로우 묵상] 작지만 전부예요 -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 2025-05-02 서하 997
181902 생활묵상 : 다이어트와 고해성사 2025-05-01 강만연 791
181901 ╋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5-05-01 장병찬 680
181900 ╋ 여덟 번 낙태했다고요? [마리아지 2024. 11 · 12] |1| 2025-05-01 장병찬 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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