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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27 2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그녀의 믿음 |11| 2006-02-09 조영숙 82310
15561 거절할 수 없는 사랑.. |2| 2006-02-10 노병규 91410
15570 주인 없는 십자가 !!! |2| 2006-02-10 노병규 95510
15596 사진 묵상 - 마지막 다림질 |4| 2006-02-11 이순의 77310
15628 하느님은 내 편, 신부님도 내 편! |11| 2006-02-13 황미숙 87510
15630 가장 큰 기적이자, 가장 확실한 표징 |3| 2006-02-13 양승국 1,00310
15642 35.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 |8| 2006-02-13 이인옥 92810
15664 주님, 어서 오소서 / 성체조배 시작기도 !!! |3| 2006-02-14 노병규 78710
15710 걱정없이 살아가는 방법 |9| 2006-02-16 박영희 88710
15743 믿음 vs 실천 |4| 2006-02-17 이인옥 79110
15787 40. 하느님과의 일치, 사람과의 일치에 대하여 |5| 2006-02-19 이인옥 81010
15845 나는, 예수님 앞을 가로막는 존재인가? |15| 2006-02-22 황미숙 97110
15924 누가 제일 잘생긴 신부님일까요? 2006-02-25 노병규 1,77310
16064 [사제의 일기]* 어두운 들녘에 빛을 뿌리며.......이창덕 신부 |4| 2006-03-02 김혜경 91410
16112 죽는 것이 주님께 영광바치는 일입니다. |3| 2006-03-04 박민화 81710
16167 * 초심의 사랑 |1| 2006-03-06 김성보 57710
16199 3월8일 야곱의 우물 - 희망의 표징, 절망의 표징 |8| 2006-03-08 조영숙 68010
16249 [사제의 일기]* 침묵의 소리 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7| 2006-03-10 김혜경 86610
16268     Re:[사제의 일기]* 침묵의 소리 ................... ... |6| 2006-03-10 이창덕 5917
16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3-15 이미경 85610
16400 "서비스 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3| 2006-03-15 김명준 77810
16425 하느님 찾기 / 류해욱 신부님 |6| 2006-03-16 황미숙 88110
16442 "도와 줄 수 있는가?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1| 2006-03-17 조경희 74710
16605 [사제의 일기] * 임종주례 . . . . . . . . . . . 이창덕 ... |7| 2006-03-23 김혜경 1,15110
16607 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 |8| 2006-03-23 박영희 95510
16661 니고데모(율법) 와 예수님(복음)과의 대화 |9| 2006-03-25 박민화 93110
1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3-27 이미경 71910
16736 3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생명 안에서 하나 됨 |4| 2006-03-29 조영숙 75210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30 이미경 85910
16947 ◆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◆ |8| 2006-04-06 김혜경 95110
16975 Best friend! |6| 2006-04-07 조경희 82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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