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2| 2019-05-09 김현 8921
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(가을의 기도) |1| 2019-11-27 김현 8922
9913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2-23 장병찬 8920
100553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8920
100565 설날에 2022-02-01 이문섭 8920
101110 마음에 모셔요 2022-07-13 이문섭 8920
101392 ★★★† 자신의 허무를 깊이 깨달을수록 /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수님의 안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8920
83317 가을의 끝 |3| 2014-11-27 유재천 8910
83990 새해 福 마니마니요!!! |5| 2015-02-21 김영식 8912
84185 ♣ 자신이 노력한 그 만큼을 거두리니 |2| 2015-03-13 김현 8912
85208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|2| 2015-07-11 강헌모 8913
85589 나를 철들게한 할머니 |3| 2015-08-23 김영식 8914
87252 이웃과 친구들을 받아들여라! |2| 2016-03-21 유웅열 8910
89833 화해, 용서 그리고 뉘우침, 이 모두가 어려운 것들입니다. 2017-04-23 유웅열 8911
91658 말을 하려면, 듣기에 기분 좋게 말합시다. |1| 2018-02-14 유웅열 8911
93765 벌레가 사라진다,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2018-10-20 이바램 8910
95042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! 바로 오늘입니다 |1| 2019-04-24 김현 8912
95614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|2| 2019-07-27 김현 8913
96465 노년의 멋 |2| 2019-11-20 유웅열 8913
9664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8910
96900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8911
97086 아.......따스해...... 2020-04-02 이경숙 8911
98538 새로 오신 본당 신부님 |1| 2020-12-12 김현 8912
98927 잘살게 만든 이들 |3| 2021-01-28 유재천 8913
99248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|2| 2021-03-08 김현 8912
99277 미소와 사랑 |1| 2021-03-11 김현 8911
99441 작은 소리에도 문득 2021-03-27 이문섭 8910
99624 가정은 인생의 제1사역이다. |2| 2021-05-03 강헌모 8913
10099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6-05 장병찬 8910
101089 축 복 2022-07-07 이문섭 8911
82,661건 (542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