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31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6일) ♥ |15| 2006-09-06 정정애 72110
20345 < 11 > “이것이 뭔 일이다냐?”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06 노병규 97910
20391 사랑스런 복사 아이들 |6| 2006-09-08 노병규 96210
20445 [주일 복음묵상] “도(道)를 아십니까?!” / 김진범 신부님 |3| 2006-09-10 노병규 73710
20464 나를 유지시킨 것은 내가 한 것을 사랑한 것 / 스티븐 잡스 |16| 2006-09-11 박영희 75710
20489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2일) *♤ |16| 2006-09-12 정정애 67210
20509 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9-12 정복순 74210
2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09-13 이미경 79610
2051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3일) ♥ |14| 2006-09-13 정정애 79710
20553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4일) ♥ |16| 2006-09-14 정정애 76710
20601 살아 움직이는 신앙인 |5| 2006-09-15 양승국 87010
20609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6일) *♤ |17| 2006-09-16 정정애 62010
20715 ◆" 가서 도넛이나 먹읍시다 "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1| 2006-09-20 김혜경 69910
20717 [새벽 묵상] '성모님이 말씀 하시길...' |4| 2006-09-20 노병규 74810
20726 순교자 성월의 행복소식 |6| 2006-09-20 임숙향 88710
20783 < 21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 (1)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22 노병규 90810
20790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 |6| 2006-09-22 윤경재 85710
20813     Re: 성당의 지붕이 둥근 이유? (2002년에 올렸던 글 ^^*) |3| 2006-09-23 이현철 4371
20997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 30일) ♥ |33| 2006-09-30 정정애 71310
21064 < 23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(2)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02 노병규 90410
21108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4일) *♤ |17| 2006-10-04 정정애 63910
21237 <26> 인생은,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/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08 노병규 82610
21252 ◆ 부끄러운 일기 . . . . . .[정호승 님] |11| 2006-10-08 김혜경 86810
21283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10일) ♥ |24| 2006-10-10 정정애 76710
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10 이미경 85710
21307     Re: 참 좋은 몫인 감사용 |3| 2006-10-10 이현철 4777
21309 (12 ) 하느님이 계시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? |20| 2006-10-10 김양귀 86510
21321 ♤* 영성체 후 묵상 (10월11일) *♤ |15| 2006-10-11 정정애 77210
21370 ♤ * 영성체 후 묵상(10월12일) *♤ |22| 2006-10-12 정정애 87310
21376 얼굴을 맞대고 있어도 마음이 구만리라면... |6| 2006-10-12 홍선애 1,02410
21389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|3| 2006-10-13 양승국 98010
21390 (14 ) 봄은 가고 가을은 왔는데~ |21| 2006-10-13 김양귀 69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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