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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262 11.18.강론.“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” - 파주 올리베 ... 2017-11-18 송문숙 1,9690
118577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18-02-26 박윤식 1,9691
118614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018-02-27 함만식 1,9690
120369 가톨릭기본교리(38-1 성체는 신자생활의 중심) 2018-05-10 김중애 1,9690
1410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토요일)『수난과 ... |2| 2020-09-25 김동식 1,9690
141127 <하늘 길 기도 (2455) ‘20.10.1. 목.> |2| 2020-10-01 김명준 1,9691
155935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|5| 2022-06-26 조재형 1,9697
2873 낡고 찌그러진 장막 2001-10-10 이인옥 1,96811
3220 봉헌:하느님과의 만남 그리고 하나됨 2002-02-01 상지종 1,96820
3610 초등학생대회를위한 주요기도노래2 2002-04-25 방정애 1,9680
4741 모든 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2003-04-12 양승국 1,96822
5434 안녕히 주무세요 2003-09-05 노우진 1,96831
116494 11.29. 강론."너희는 인내로서 생명을 얻어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2017-11-29 송문숙 1,9682
1204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5) ‘18.5.15. 화 ... |1| 2018-05-15 김명준 1,9682
121167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2018-06-15 김중애 1,9680
122543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 ... |1| 2018-08-10 최원석 1,9683
123926 10.2.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9683
1240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) 2018-10-06 김중애 1,9685
127270 주님 봉헌 축일 |8| 2019-02-02 조재형 1,96813
128105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12| 2019-03-08 조재형 1,96814
129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7) 2019-04-27 김중애 1,9685
130218 공동체의 일치 -기도, 중심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19-06-06 김명준 1,9685
139076 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2020-06-24 김중애 1,9681
141121 ■ 성막을 만들다[3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6] |1| 2020-09-30 박윤식 1,9682
145297 3.16.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1-03-15 송문숙 1,9683
2956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 2001-11-19 오상선 1,96717
3105 "보라!" 2002-01-03 이인옥 1,9679
109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2) |1| 2017-02-02 김중애 1,9679
11007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 2017-02-14 조재형 1,96712
110303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의 전쟁에 종말을 선포할 은총을 내 ... |2| 2017-02-23 정진영 1,9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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