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833 [영혼을 맑게] '100세 시대, 두려움이 앞서요' 2018-10-28 이부영 8940
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2| 2019-05-09 김현 8941
96465 노년의 멋 |2| 2019-11-20 유웅열 8943
9664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8940
98927 잘살게 만든 이들 |3| 2021-01-28 유재천 8943
99248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|2| 2021-03-08 김현 8942
99277 미소와 사랑 |1| 2021-03-11 김현 8941
100690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8940
102060 ★★★★★† 2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... |1| 2023-01-30 장병찬 8940
3446 "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" 2001-05-07 송동옥 89321
66837 탈무드 명언 |2| 2011-11-21 박명옥 8932
68388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|2| 2012-01-25 박명옥 8931
84108 ♡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♡ |1| 2015-03-04 김동식 8932
86209 *냉동창고에서 꺼내주세요.* |3| 2015-11-05 박춘식 8933
88116 (감동) 앉은뱅이 거지 2016-07-20 김현 8933
89105 좋은 이들 |1| 2016-12-21 유재천 8931
92229 노블레스 오블리제 |1| 2018-04-12 이수열 8931
93280 [영혼을 맑게] 누구를 위한 걸까요? |1| 2018-08-09 이부영 8931
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|1| 2018-11-06 김현 8930
94111 [복음의 삶] '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 입니다.' 2018-12-02 이부영 8931
96809 ★ 1월 2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차 |1| 2020-01-26 장병찬 8930
96848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|1| 2020-02-04 김현 8931
96900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8931
97086 아.......따스해...... 2020-04-02 이경숙 8931
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9 김현 8931
99441 작은 소리에도 문득 2021-03-27 이문섭 8930
99514 보고싶다. |1| 2021-04-06 이경숙 8930
99624 가정은 인생의 제1사역이다. |2| 2021-05-03 강헌모 8933
36559 소풍가는 길 |5| 2008-06-05 신영학 8925
8585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|1| 2015-09-24 김현 8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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