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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37 <26> 인생은,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/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08 노병규 87710
21252 ◆ 부끄러운 일기 . . . . . .[정호승 님] |11| 2006-10-08 김혜경 91010
21283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10일) ♥ |24| 2006-10-10 정정애 81310
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10 이미경 89410
21307     Re: 참 좋은 몫인 감사용 |3| 2006-10-10 이현철 5007
21309 (12 ) 하느님이 계시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? |20| 2006-10-10 김양귀 91010
21321 ♤* 영성체 후 묵상 (10월11일) *♤ |15| 2006-10-11 정정애 80310
21370 ♤ * 영성체 후 묵상(10월12일) *♤ |22| 2006-10-12 정정애 94510
21376 얼굴을 맞대고 있어도 마음이 구만리라면... |6| 2006-10-12 홍선애 1,12210
21389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|3| 2006-10-13 양승국 1,04510
21390 (14 ) 봄은 가고 가을은 왔는데~ |21| 2006-10-13 김양귀 73610
213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0-13 이미경 1,03310
21404 참으로 선한 사람 ... |16| 2006-10-13 지현정 83910
21423 ♣~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~♣ |9| 2006-10-13 양춘식 65310
21456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 2006-10-14 윤경재 61210
21462     Re: 말씀에 접지하는 삶 ^^* |4| 2006-10-14 이현철 4404
21463        Re: To : 이현철 신부님께. |2| 2006-10-14 윤경재 7074
21464           Re: 일상의 신화 (펌) |2| 2006-10-14 이현철 4484
21471 [새벽묵상] '대 화' |3| 2006-10-15 노병규 66710
21560 유연성, 부드러움, 낙관주의 |4| 2006-10-17 양승국 97810
21626 소록도의 별 < 제 3 부 > |2| 2006-10-20 노병규 1,01610
21784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26일)♡* |20| 2006-10-26 정정애 99410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0-31 이미경 1,02010
21978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[1st] ♥ |12| 2006-11-01 양춘식 76210
22020 ◆ 겨울에 씨앗을 뿌리지 마십시오 ..... [최영배 신부님] |12| 2006-11-03 김혜경 86910
22066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*아름다운사람을 만나고싶다 |10| 2006-11-04 임숙향 83010
22116 ♣~ 나는 너의협조를 기다린다 ~♣ [1st] |9| 2006-11-06 양춘식 98810
22156 바람의 기별 l 정채봉 |5| 2006-11-07 노병규 99010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 2006-11-07 김양귀 87810
22247 사랑 |10| 2006-11-10 임숙향 88310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 2006-11-11 양승국 77810
22315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|7| 2006-11-12 배봉균 1,08410
22317     Re:孤山과 茶山 /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견되는 보물 |13| 2006-11-12 윤경재 6128
22360 돌에 대한 묵상 |13| 2006-11-13 이복선 74610
22363     Re : 돌에 대한 묵상 - 수석(壽石) 이야기 |8| 2006-11-13 배봉균 3667
22369 ♣ ~ 고통의 신비 ~ ♣ |13| 2006-11-14 양춘식 72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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