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015 *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* |2| 2015-10-13 박춘식 8896
87505 내 안의 고민 어떻게 맞설 것인가? |2| 2016-04-27 유웅열 8890
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-04-16 강헌모 8890
91519 과달루페의 성모님, 발현 이야기 2018-01-25 김철빈 8890
91585 사랑할때 지켜야할20가지 2018-02-06 강헌모 8890
92229 노블레스 오블리제 |1| 2018-04-12 이수열 8891
93862 [복음의 삶] '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' 2018-10-31 이부영 8890
94730 "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" 요한바오로2세 전교황의 집무실에 걸어 놓은글 |1| 2019-03-05 김현 8892
96068 * 카르파넬라의 노트 [Quarderno Carpanera]* 2019-09-26 돈보스코여자재속회 8890
96533 복음의 기쁨 - 7)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|2| 2019-11-29 유웅열 8892
98291 사랑은 아픔입니다 |1| 2020-11-09 김현 8891
98303     Re:사랑은 아픔입니다 2020-11-10 이경숙 2750
9910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8890
102203 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8890
82489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외1편 / 이채시인 |2| 2014-07-22 이근욱 8880
83712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|1| 2015-01-19 김현 8881
84399 삼월의 바람 속에 / Sr.이해인 |5| 2015-04-01 노병규 8880
85214 ☆ 20년 후의 약속./ |3| 2015-07-12 김동식 8883
86399 기진하여 엎드린 곳이 주님 앞이라니! [나의 묵주이야기] 148. 2015-11-29 김현 8882
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- 기다리시는 하느님(손우배신부) 2017-08-26 김철빈 8880
92977 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2018-07-04 강헌모 8881
92980     Re: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|1| 2018-07-04 김정애 3060
95453 주님! 하루 하루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에 감사합니다! 2019-06-28 이의정 8880
95482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[나의 묵주이야기] 2019-07-04 김현 8883
95661 우리들의 시간은 왜 그리 빨리 흐르는가? |3| 2019-08-04 유웅열 8881
98289 편안해지는 연습 2020-11-09 강헌모 8880
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9 김현 8881
98859 고정관념의 오류 |2| 2021-01-21 김현 8882
98934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삶 2021-01-29 강헌모 8881
99510 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 2021-04-06 장병찬 8880
83870 은경축을 맞이하신 신부님에 마음같은 따뜻한 백설기를 받으면서 |1| 2015-02-09 류태선 8872
84071 - 감동의 리얼다큐 / 4,5 톤 트럭 안의 부부 - 2015-02-28 김동식 8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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