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점 ...우리는 너무도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|8| 2004-09-06 박진영 1,9532
1850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미사에서 성모 마리아님에게도 기도드리십니다. 2014-09-04 한영구 1,9533
1905 하느님께서 주시는대로 모든 것을 받아 들여라 |3| 2015-06-27 문병훈 1,9536
2571 오늘의 묵상엔 예수님께서 계시나 보다. 2001-07-14 임종범 1,9522
3503 제6회 축성생활의 날 2002-04-05 오상선 1,95211
4159 변화된다는 것은 말일세 2002-10-14 양승국 1,95222
4207 나도 성인(聖人) 2002-10-31 양승국 1,95226
10373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아주 잠깐입니다! |3| 2016-04-12 노병규 1,95213
116501 내 이름 때문에 2017-11-29 최원석 1,9522
123117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.. 2018-09-03 김중애 1,9520
123667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. 2018-09-22 김중애 1,9521
124680 10.31.지금 여기서 힘써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31 송문숙 1,9523
12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생의 기회들을 놓치는 이유 |5| 2018-12-18 김현아 1,9527
129419 거꾸로 자라는 나무 2019-05-01 이정임 1,9522
129439     Re:거꾸로 자라는 나무 |1| 2019-05-02 강칠등 7192
13016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 |1| 2019-06-03 김시연 1,9521
13392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0| 2019-11-17 조재형 1,95214
139215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2020-07-01 김중애 1,9523
139752 회개의 여정 -희망, 회개, 겸손,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28 김명준 1,9527
140510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2020-09-03 김중애 1,9521
14091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.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... 2020-09-21 김대군 1,9520
14467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9| 2021-02-19 조재형 1,95211
155733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 ... |1| 2022-06-17 장병찬 1,9520
2948 ***발가벗은 나무... 2001-11-13 김현근 1,95115
2950     [RE:2948] 2001-11-14 박정순 9910
3074 제2의 사도 요한 2001-12-26 오상선 1,95119
3563 한 수녀님의 이야기 2002-04-16 김태범 1,95110
7905 안수후유증 |3| 2004-09-08 박용귀 1,95111
106752 † 씨 뿌리는 자의 비유! (루카8,4-15) 2016-09-19 윤태열 1,9510
107550 10.18.♡♡♡ 한눈 팔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6-10-18 송문숙 1,9516
109229 2017년 1월 8일(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) 2017-01-07 김중애 1,9510
116014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8| 2017-11-08 조재형 1,95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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