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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28 천재적 창조성, 그러나 그들은 정신질환에 시달려야 했다 2016-06-12 변성재 8860
210827 게임이론으로 노벨상 받은 수학자 존 내쉬 (조현병(정신분열증)) 2016-06-12 변성재 3,0480
210825 용산성당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습니다. / 배우리 2016-06-12 배우리 1,2990
210824 분노조절장애를 조현병만으로 단정하지 말아야.. 2016-06-12 변성재 2,1310
2108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6-06-12 주병순 1,0993
210822 청담성당 카페"로사리오'에서 커피 한잔 을~ 2016-06-11 류태선 2,0691
210821 무허가 흙집들 2016-06-11 유재천 8960
210820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한 제안서 UN에 제출 2016-06-11 이돈희 1,0090
2108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6-11 주병순 8613
210818 막달레나의집 직원채용 재공고-주말당직자 2016-06-10 노수미 1,0170
210817 가난한 신자들이 피땀으로 지은 구산공소 성당건물에서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... 2016-06-10 박희찬 1,7891
210816 지구촌의 크고 작은 나라들 2016-06-10 유재천 9181
210815 삼위일체 신비보다 이해하기 더 어려운 신비 2016-06-10 변성재 1,0111
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6-06-10 주병순 1,2982
210813 성부(야훼) 하느님의 습관(?) 버릇(?) 2016-06-10 변성재 7931
210811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6-06-09 주병순 1,2592
210810 몬시뇰님에 간절한 기도속에 살았음에 봉사로써~ 2016-06-08 류태선 1,1071
21080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16-06-08 주병순 1,0934
210808 굽비오마을과늑대 2016-06-07 김기환 1,1721
210807 마지막 미사 |1| 2016-06-07 박희찬 1,3242
210806 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 |1| 2016-06-07 김동식 1,1723
2108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6-06-07 주병순 1,0724
210803 한국의 노인들 2016-06-06 유재천 1,0082
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-06-06 변성재 1,0203
210800 강신명씨, 정신질환자는 범죄자라고 하셨소 |2| 2016-06-06 변성재 1,2991
210799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6-06-06 주병순 1,5293
210798 말씀사진 ( 루카 7,14 ) 2016-06-05 황인선 9992
210796 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 |1| 2016-06-05 김동식 2,5213
21079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9833
210794 삽티성지 축성 봉헌식에서 드리지 못한 인사말 2016-06-04 윤종관 1,4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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