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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702 오늘은 신천지 할머니가 꼭 읽어보라고 주던데.. 2018-07-09 변성재 8550
215796 가고시마 교구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입니다 2018-07-21 오완수 8551
22159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12-29 손재수 8552
22170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1-11 장병찬 8550
224218 감사는 키우고 욕심은 줄이자 |1| 2022-01-14 박윤식 8554
24749 결함투성이 인간(24710,24721) 2001-09-26 임덕래 85413
24754     [RE:24749]좋은 말씀!^^ 2001-09-26 원혜신 2302
24763     [RE:24749] 2001-09-27 박요한 1092
43680 신부님이 바로서야 가톨릭이 바로선다. 2002-11-17 남궁록 85429
43690     [RE:43680] 결국 사제의 길은 고난의 길인가... 2002-11-17 최영 21623
91379 과거사 진상조사 위원장님께 <정명철님글 옮김> |64| 2005-11-29 최병천 85412
109560 알렉산드리아의 성 마르코 성당에 대하여 |5| 2007-03-30 김용백 8542
206882 이단, 사이비에 맞서 고자질쟁이가 되어야.. 2014-07-31 변성재 8543
208592 알찬 인간 |2| 2015-03-08 유재천 8547
208804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5-04-26 주병순 8543
20940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5-08-13 주병순 8542
215930 긍정적인 생각의 힘 2018-08-06 이부영 8540
215959 다~ 네 탓이야????? 2018-08-08 신동숙 8543
22127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20 장병찬 8540
221411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께 |3| 2020-12-08 김한용 85422
224273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1-22 장병찬 8540
226228 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 ... |1| 2022-10-27 장병찬 8540
226358 1.10.목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"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... 2022-11-10 강칠등 8540
227428 03.06.월."남을 심판하지 마라."(루카 6, 37) 2023-03-06 강칠등 8540
26542 채승진군에 대하여 경고를 하며... 2001-11-20 김성국 8538
29782 김동원님 조화운 님께 2002-02-13 이풀잎 8536
29790     [RE:29782]님의 인생이니 님 마음데로.. 2002-02-13 조화운 46422
34287 하하하... 2002-05-30 이성훈 85329
44795 [RE:44792]너무하시는군요.. 2002-12-08 김유성 85317
97106 굿자 만사: 견해의 차 |64| 2006-03-22 박요한 8538
115220 한국천주교회와 나주 윤율리아 사건 |18| 2007-12-10 주형규 8534
115223     좀 다른 생각 2007-12-10 김영훈 3356
117361 결코 잊어서는 안될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.. |27| 2008-02-11 소순태 8533
159470 8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08-08 김수진 8530
203168 인터넷교리 1만명 돌파 축하해 주세요. |3| 2014-01-07 이기정 85316
203173     Re:인터넷교리 1만명 돌파 축하해 주세요. 2014-01-08 이정임 2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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