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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48 |
[신부님모독 건]뭐가 진짠지 모르겠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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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10 |
주재운 |
847 | 10 |
10151 |
[RE:10148]질문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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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10 |
곽일수 |
179 | 3 |
10161 |
[RE:10151]제 생각만 했네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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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11 |
주재운 |
102 | 0 |
10165 |
[RE:10161]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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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4-11 |
곽일수 |
71 | 0 |
12202 |
명동성당 신부님께!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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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09 |
박준완 |
847 | 1 |
12715 |
가톨릭도 드뎌 맛이가기 시작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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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07 |
김수찬 |
847 | 19 |
12730 |
[RE:12715]목숨을 담보로하는 법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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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07 |
필신영 |
119 | 10 |
34133 |
멋진 남자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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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28 |
조승연 |
847 | 41 |
36353 |
다단계판매는 사기행위가 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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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20 |
김근식 |
847 | 5 |
37000 |
[33998]서 혁준님! 보십시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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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07 |
방인권 |
847 | 24 |
38077 |
추기경님,대교구장님.법의 심판을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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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02 |
이정원 |
847 | 26 |
47022 |
어제 뉴스를 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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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22 |
서지연 |
847 | 4 |
50415 |
질문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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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29 |
김욱 |
847 | 17 |
72875 |
역사적 교훈 시리즈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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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6 |
배봉균 |
847 | 17 |
112668 |
아직도 못다한 숙제(5) 고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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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8 |
권태하 |
847 | 20 |
131335 |
명동성당의 모습 부끄러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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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강미영 |
847 | 3 |
138261 |
증오에서 출발하는 정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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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송두석 |
847 | 23 |
138277 |
하느님이 주신것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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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김은자 |
156 | 11 |
138276 |
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 [수평적 십자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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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장이수 |
223 | 15 |
138274 |
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
|7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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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문병훈 |
199 | 10 |
138262 |
오해를 하고 계시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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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박승일 |
363 | 3 |
155742 |
윤옥여사님..정녕 이러면 아니되옵니다... 국민들 배꼽 다 빠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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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임동근 |
847 | 23 |
155799 |
Re:이런글을 쓴 사람의 심성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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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박영진 |
261 | 6 |
155829 |
가장 기본적인 예절 아니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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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성훈 |
212 | 7 |
155805 |
국민-의례 國民-儀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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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혜경 |
188 | 8 |
155800 |
Re:사제가 아닌 동명이인의 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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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박영진 |
289 | 3 |
155803 |
당연하지요 사제가 이런글 쓰실리가 없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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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전득환 |
253 | 5 |
155809 |
어떤 사람은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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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혜경 |
208 | 8 |
155782 |
윗 글 쓰신 분이 진정 사제이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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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정희 |
350 | 6 |
155786 |
↑↑ ~ So What? ~ ↑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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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혜경 |
264 | 5 |
155743 |
부창 부수 장군 하니 멍군 하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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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이점순 |
439 | 18 |
155744 |
Re:아나토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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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신성자 |
416 | 15 |
155769 |
아수라백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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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김은자 |
340 | 9 |
203234 |
칼국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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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9 |
강칠등 |
847 | 3 |
208579 |
당신 누구시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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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7 |
조용훈 |
847 | 2 |
209408 |
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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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3 |
주병순 |
847 | 2 |
210114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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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2 |
주병순 |
847 | 4 |
210922 |
화재 대비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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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30 |
유재천 |
847 | 0 |
215549 |
주님과 성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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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7 |
유경록 |
847 | 1 |
215819 |
왜 '쉬자.'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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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3 |
박윤식 |
847 | 0 |
216742 |
미사의 은총 ? 이야기 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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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6 |
김철빈 |
847 | 0 |
216808 |
"당신은 영웅"…남수단 교과서에 수록된 故 이태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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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6 |
이윤희 |
847 | 4 |
219023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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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주병순 |
847 | 0 |
219171 |
아버지의 듯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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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5 |
주병순 |
847 | 0 |
219469 |
아빠의 낡은 핸드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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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2 |
박윤식 |
847 | 3 |
219981 |
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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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4 |
주병순 |
847 | 0 |
224277 |
01.23.연중 제3주일."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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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3 |
강칠등 |
847 | 1 |
226229 |
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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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7 |
장병찬 |
847 | 0 |
19809 |
침묵이 최선인가...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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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24 |
김상대 |
846 | 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