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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48 [신부님모독 건]뭐가 진짠지 모르겠네요... 2000-04-10 주재운 84710
10151     [RE:10148]질문있습니다 2000-04-10 곽일수 1793
10161        [RE:10151]제 생각만 했네요..^^ 2000-04-11 주재운 1020
10165           [RE:10161]고맙습니다^^ 2000-04-11 곽일수 710
12202 명동성당 신부님께!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. 2000-07-09 박준완 8471
12715 가톨릭도 드뎌 맛이가기 시작했다 2000-08-07 김수찬 84719
12730     [RE:12715]목숨을 담보로하는 법개정 2000-08-07 필신영 11910
34133 멋진 남자들. 2002-05-28 조승연 84741
36353 다단계판매는 사기행위가 될 수 있다 2002-07-20 김근식 8475
37000 [33998]서 혁준님! 보십시오!! 2002-08-07 방인권 84724
38077 추기경님,대교구장님.법의 심판을.... 2002-09-02 이정원 84726
47022 어제 뉴스를 보고... 2003-01-22 서지연 8474
50415 질문 있습니다 2003-03-29 김욱 84717
72875 역사적 교훈 시리즈 20 |24| 2004-10-16 배봉균 84717
112668 아직도 못다한 숙제(5) 고마태오 신부님 |12| 2007-08-08 권태하 84720
131335 명동성당의 모습 부끄러웠습니다. |5| 2009-02-22 강미영 8473
138261 증오에서 출발하는 정의? |15| 2009-07-29 송두석 84723
138277     하느님이 주신것 중 |1| 2009-07-29 김은자 15611
138276     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 [수평적 십자가] |7| 2009-07-29 장이수 22315
138274     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 |7| 2009-07-29 문병훈 19910
138262    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|3| 2009-07-29 박승일 3633
155742 윤옥여사님..정녕 이러면 아니되옵니다... 국민들 배꼽 다 빠집니다 2010-06-06 임동근 84723
155799     Re:이런글을 쓴 사람의 심성은 2010-06-07 박영진 2616
155829        가장 기본적인 예절 아니겠습니까? 2010-06-07 이성훈 2127
155805        국민-의례 國民-儀禮 2010-06-07 이혜경 1888
155800        Re:사제가 아닌 동명이인의 글? 2010-06-07 박영진 2893
155803           당연하지요 사제가 이런글 쓰실리가 없지요. 2010-06-07 전득환 2535
155809              어떤 사람은...... 2010-06-07 이혜경 2088
155782        윗 글 쓰신 분이 진정 사제이신가요? 2010-06-07 이정희 3506
155786           ↑↑ ~ So What? ~ ↑↑ 2010-06-07 이혜경 2645
155743     부창 부수 장군 하니 멍군 하시네요 2010-06-06 이점순 43918
155744        Re:아나토미 2010-06-06 신성자 41615
155769           아수라백작... 2010-06-06 김은자 3409
203234 칼국수 |1| 2014-01-09 강칠등 8473
208579 당신 누구시길래 2015-03-07 조용훈 8472
20940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5-08-13 주병순 8472
2101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6-01-02 주병순 8474
210922 화재 대비책 2016-06-30 유재천 8470
215549 주님과 성령 2018-06-17 유경록 8471
215819 왜 '쉬자.'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3 박윤식 8470
216742 미사의 은총 ? 이야기 셋 2018-11-06 김철빈 8470
216808 "당신은 영웅"…남수단 교과서에 수록된 故 이태석 신부 |1| 2018-11-16 이윤희 8474
21902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8470
219171 아버지의 듯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9-12-05 주병순 8470
219469 아빠의 낡은 핸드폰 |1| 2020-02-02 박윤식 8473
219981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20-04-04 주병순 8470
224277 01.23.연중 제3주일."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 ... |1| 2022-01-23 강칠등 8471
22622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10-27 장병찬 8470
19809 침묵이 최선인가...?! 2001-04-24 김상대 84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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