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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55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6-05-27 주병순 1,0383
210754 제2회 인류효도회복계승대회 . 효도대상 시상식 2016-05-26 이돈희 1,0630
21075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26 주병순 1,0763
210751 교회 제도는 목적 아닌 수단 |1| 2016-05-25 신성자 1,3170
210749 내 눈물의 진정한 의미를 나도 모르겠다 |3| 2016-05-25 김신실 1,4197
210748 영화 RADICAL GRACE! 버스를 탄 수녀들 상영회와 대화마당 5/2 ... 2016-05-25 김미애 1,4441
210745 장수시대가 되었습니다. 이제 소통하실때 입니다. |2| 2016-05-25 류태선 1,0734
210746     Re:싸우면서도 소통이 되드라는 겁니다 |4| 2016-05-25 류태선 5405
21074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6-05-25 주병순 1,0872
210742 정신질환자를 범죄자로 모는 이들에게 2016-05-24 변성재 1,0120
210741 성당에서 함께 부른 '임을 위한 행진곡' 2016-05-24 지요하 2,4955
210739 남을 위한 기도의 은사 2016-05-24 이중희 1,2490
210738 교황님 말씀; Clericalism이 교회를 망치고 있지만, 교회의 주인공 ... 2016-05-24 박희찬 1,3372
210737 성당 바자회에서 보신탕판매 소식으로 인해 많은이들이 마음아파하네요. 2016-05-24 천경민 1,5855
21073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6-05-24 주병순 1,1272
210735 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 |3| 2016-05-23 조문현 2,65514
210880     Re: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 2016-06-23 유상철 5620
210873     Re: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 2016-06-21 이정란 4890
210732 내 삶의 길 2016-05-23 유재천 8560
21073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6-05-23 주병순 1,0092
210730 말씀사진 ( 잠언 8,30 ) 2016-05-22 황인선 8650
210729 춘천교구 본당 순례중 죽림동 주교좌 성당 예수님 성상 |2| 2016-05-22 정평화 1,4315
210727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6-05-22 주병순 1,3232
210725 길고양이 |2| 2016-05-21 김기환 8894
210723 農隱 姜文顯 先生&灘雲 李正根 先生 2016-05-21 박관우 1,0950
21072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6-05-21 주병순 1,0823
210721 농은 선생 문집 [邇言記實]중에서 "十戒" 전문 일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2016-05-20 박관우 9870
21071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6-05-20 주병순 9923
210717 자연의 섭리 2016-05-19 김기환 8360
210716 [가톨릭 청소년 성교육] (2) 영적 존재에게 필요한 성교육 2016-05-19 이광호 1,2640
21071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6-05-19 주병순 1,1453
21071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6-05-18 주병순 1,0872
210709 알뜰살뜰, 추억들 2016-05-17 유재천 8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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