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33 [오늘 복음묵상] 이 땅 이 백성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2-05 노병규 73710
25146 (309) 말씀지기> 우리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|14| 2007-02-05 유정자 70310
25184 오늘의 묵상 (2월7일) |28| 2007-02-07 정정애 76510
25203 가장 아름다운 인생 |15| 2007-02-07 박영희 81710
25213 [저녁 묵상] 참되고 영원한 그리스도인 |10| 2007-02-07 노병규 71610
25221 동산 한 가운데 있는 나무 두 그루 |6| 2007-02-08 이인옥 74010
25245 [저녁 묵상] 표현 ㅣ 전원 신부님 |6| 2007-02-08 노병규 81010
252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 |8| 2007-02-09 노병규 74310
25329 †♠~ 제 38회. 아빠랑 집 짖기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8| 2007-02-11 양춘식 58510
25374 [강론 2]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83410
25381 '작은 마리아' 와 '작은 예수' |11| 2007-02-13 장이수 50610
25436 가짜주님을 참주님에게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. |14| 2007-02-15 장이수 87110
25456 (323) 어머니, 저 왔습니다 / 이현철 신부님 |12| 2007-02-16 유정자 1,07210
25509 슬픈 광대처럼[양승국신부님] |7| 2007-02-19 이미경 91010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3410
25634 [복음 묵상]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7-02-24 양춘식 1,03010
25669 광야에서 바라다 본 하늘 |8| 2007-02-25 이인옥 83210
25707 [복음 묵상]2월 27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2-26 양춘식 91010
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27 이미경 85110
25712 오늘의 묵상 (2월 27일) |15| 2007-02-27 정정애 77410
25778 ◆ 오늘, 예수님이 우리를 열세번째 사도로 부르십니다 . . . |9| 2007-03-01 김혜경 70210
25841 [복음 묵상]3월 4일 사순 제2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7-03-03 양춘식 81510
25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테오] |12| 2007-03-07 이미경 1,01710
25904 십자가의 길 ㅡ 강길웅 신부님 |1| 2007-03-07 최금숙 1,90810
26022 †♠~ 제 67회 마지막 회. 하느님 품에 안긴 요셉신부. ~♠† |13| 2007-03-11 양춘식 71110
26104 [복음 묵상]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신앙관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15 양춘식 99210
26134 ◆ 스물다섯 살 처녀가 . .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7| 2007-03-16 김혜경 1,12510
26201 (344) 말씀지기> 성 요셉은 하느님을 믿었습니다 |5| 2007-03-19 유정자 62910
2626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. |10| 2007-03-22 장이수 94410
26404 오늘의 묵상(3월 28일) |13| 2007-03-28 정정애 89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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