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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39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23 주병순 8450
203474 우리의 소임 2014-01-18 김정자 8455
210097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2-28 손재수 8451
21052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6-04-09 주병순 8452
210922 화재 대비책 2016-06-30 유재천 8450
215819 왜 '쉬자.'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3 박윤식 8450
216742 미사의 은총 ? 이야기 셋 2018-11-06 김철빈 8450
219469 아빠의 낡은 핸드폰 |1| 2020-02-02 박윤식 8453
221853 01.28.목.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1-01-28 강칠등 8450
226320 질문이에요 |2| 2022-11-06 8450
22699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... |1| 2023-01-21 장병찬 8450
20617 님은 혹시 이런분 아니세요? 2001-05-25 황미숙 84427
23554 나탈리아 자매님께.. 2001-08-13 이성희 8445
23558     [RE:23554]격려에 감사드리며..!』 2001-08-14 최미정 1832
28048 오신부님 전상서..(토론토) 2001-12-31 가브리엘 84412
81601 새 교황님, 교회 일치 운동, 타 종교와의 대화와 관계 개선을 최우선 과제 ... |18| 2005-04-20 박여향 84417
81617     훌륭한 교황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|1| 2005-04-21 박여향 1917
81603     collegiality 란? 2005-04-20 이성환 2970
96356 [성경상식] 성경에서 나오는 도량형 환산표 <펌> |3| 2006-03-07 신희상 8443
114678 트라피스트 수녀님들의 호소 |2| 2007-11-15 최영선 8449
116412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42 / 버팀대 - Edward Allingto ... |4| 2008-01-16 배봉균 8447
126994 갈매못 성지 유감 3. - 장ㅁㅁ님과의 대화 |23| 2008-11-11 이인호 84415
139969 바오로가 되기 위해 사울을 모방하나? |67| 2009-09-12 양명석 84411
140253 교계제도를 옹호하여야 하는 이유 |51| 2009-09-19 양명석 84411
140318     Re:무신론에 대해서. |15| 2009-09-20 이성훈 4509
198041 신부님의 모습이 이래도 될까요? |14| 2013-05-17 신희정 8440
208456 실체가 소멸하고 실존이 평가받는 날을 위해 2015-02-11 양명석 8442
209136 한국교회, 쇄신의 전제들 2015-06-27 이부영 8441
209877 2016 WYD 살레시오청년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! 2015-11-11 강훈 8440
210919 活 人 精 神 2016-06-29 박관우 8440
211765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6-11-27 주병순 8443
215056 조선후기 잊혀진 인물 정학초 서거 211주년 추모(2)[브레이크뉴스-201 ... 2018-04-19 박관우 8440
215773 에셜론 피해구제를 위한 청원에 서명부탁드립니다. 2018-07-18 하경국 8440
21687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(성서 주간) 내가 임 ... 2018-11-25 주병순 8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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