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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99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6-07-15 주병순 8443
215056 조선후기 잊혀진 인물 정학초 서거 211주년 추모(2)[브레이크뉴스-201 ... 2018-04-19 박관우 8440
215773 에셜론 피해구제를 위한 청원에 서명부탁드립니다. 2018-07-18 하경국 8440
215959 다~ 네 탓이야????? 2018-08-08 신동숙 8443
21687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(성서 주간) 내가 임 ... 2018-11-25 주병순 8441
218958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9-10-29 주병순 8440
21902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8440
219171 아버지의 듯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9-12-05 주병순 8440
219372 103위 시성과 124위 시복의 공통점 (하느님과 함께 하면 안 되는 일이 ... 2020-01-12 변성재 8440
219697 방심과 공포 사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 형이하학적 악(physical ... 2020-02-25 소순태 8440
221498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20-12-16 주병순 8440
20617 님은 혹시 이런분 아니세요? 2001-05-25 황미숙 84327
27948 사제,교회에 대한 걱정 걱정들... 2001-12-28 한우송 84319
33333 악을 선으로... 2002-05-15 이진숙 84314
36353 다단계판매는 사기행위가 될 수 있다 2002-07-20 김근식 8435
47022 어제 뉴스를 보고... 2003-01-22 서지연 8434
52320 탄현동본당 총무님께 올린 글 2003-05-18 한우송 84316
77076 40여 년 만에 다시 연극을 해보다 |11| 2004-12-28 지요하 84317
80673 루르드 발현 벨라뎃다 수녀님의 썩지 않는 시신 사진 2005-03-21 이용섭 8430
82265 부평의 어느 성당의 주일미사와 너무도 편안한 아프리카 신부님! |1| 2005-05-10 김선영 8434
96356 [성경상식] 성경에서 나오는 도량형 환산표 <펌> |3| 2006-03-07 신희상 8433
113546 성 김대건 신부님의 약사 2007-09-17 박희찬 8431
126876 물방개 이야기-2 |2| 2008-11-08 김병곤 8432
129983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둬들여야..... |21| 2009-01-25 황중호 8432
129986     어찌해야 하는지요? |6| 2009-01-25 이금숙 3983
133805 ** 수녀를 살리소서 |5| 2009-05-02 이정원 8439
140253 교계제도를 옹호하여야 하는 이유 |51| 2009-09-19 양명석 84311
140318     Re:무신론에 대해서. |15| 2009-09-20 이성훈 4499
200202 주임신부님!! 결정을 했습니다.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. |11| 2013-08-16 류태선 8430
206715 왜 훈계를 싫어 할까? |5| 2014-07-10 김정숙 8436
208456 실체가 소멸하고 실존이 평가받는 날을 위해 2015-02-11 양명석 8432
209136 한국교회, 쇄신의 전제들 2015-06-27 이부영 8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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