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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546 성 김대건 신부님의 약사 2007-09-17 박희찬 8441
114678 트라피스트 수녀님들의 호소 |2| 2007-11-15 최영선 8449
126994 갈매못 성지 유감 3. - 장ㅁㅁ님과의 대화 |23| 2008-11-11 이인호 84415
139969 바오로가 되기 위해 사울을 모방하나? |67| 2009-09-12 양명석 84411
140253 교계제도를 옹호하여야 하는 이유 |51| 2009-09-19 양명석 84411
140318     Re:무신론에 대해서. |15| 2009-09-20 이성훈 4509
198041 신부님의 모습이 이래도 될까요? |14| 2013-05-17 신희정 8440
200202 주임신부님!! 결정을 했습니다.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. |11| 2013-08-16 류태선 8440
202587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|3| 2013-12-09 이복선 8447
202596     Re: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|1| 2013-12-10 박영미 3434
202589     Re: *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한 사람은? * (패치 아담스) |2| 2013-12-09 이현철 6985
205564 언제나 신용사회가 될까? 평화방송 시청자들 이 광고에 주의 합시다 |1| 2014-05-12 문병훈 84411
208230 <가톨릭 겨자씨 모임>을 시작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2015-01-08 이광해 8440
208456 실체가 소멸하고 실존이 평가받는 날을 위해 2015-02-11 양명석 8442
210840 사랑이 收益이라면 십자가는 費用이다. 2016-06-14 양명석 8440
211332 로사리오예술학교 www.rosartschool.com |1| 2016-09-05 김진수 8440
216721 너희가 기도한다면 사탄은 조금이라도 너희에게 해를 입히지 못할 것이다. 2018-11-05 김철빈 8440
216727 2018 도전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 시상 2018-11-05 이돈희 8440
217184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8-12-30 주병순 8441
218638 명예의 전당 |1| 2019-09-02 김길봉 8440
21945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0-01-28 주병순 8440
219459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말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0-01-30 주병순 8440
223986 1억원 들여 만든 세종시 마스코트 2021-12-01 김영환 8440
224294 01.25.화.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.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... |1| 2022-01-25 강칠등 8441
227327 02.23.목."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2023-02-23 강칠등 8440
20358 초라한사제안만들기..20347박상희님 2001-05-15 오명준 84328
27948 사제,교회에 대한 걱정 걱정들... 2001-12-28 한우송 84319
33333 악을 선으로... 2002-05-15 이진숙 84314
33788 제가 사는 곳은.. 2002-05-22 조승연 84352
37045 유춘기님! 왕추천합니다. 2002-08-08 한마리아 84318
40245 경진아!! 욕 먹기 싫어? 2002-10-11 전홍구 84323
40270     [RE:40245] 2002-10-11 하늘아래 1130
40287     꼭 그정도의 인격으로만 사십쇼.. 2002-10-11 윤문영 1104
45908 이런것이 사제의 힘?(퍼온글) 2002-12-24 김욱 84310
52320 탄현동본당 총무님께 올린 글 2003-05-18 한우송 84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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