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82 8/20♣,가장 중요한 자리에 가장 중요한 것을 자리잡게 해야 합니다. . ... |1| 2018-08-20 신미숙 1,9594
124584 루르드 기적의 물의 의미와 상징 2018-10-28 김철빈 1,9591
134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30) |1| 2019-11-30 김중애 1,9595
139752 회개의 여정 -희망, 회개, 겸손,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28 김명준 1,9597
154766 매일미사/2022년 4월 30일[(백) 부활 제2주간 토요일] 2022-04-30 김중애 1,9590
28 신고합니다. 1999-10-12 이은정 1,9590
2348 주님의 사람들(유스티노 기념일) 2001-06-01 상지종 1,95814
2433 사람을 보라!(연중 11주 월) 2001-06-18 상지종 1,95812
3222 명오 열리는 밤 2002-02-02 김태범 1,95816
3971 나를 아는 당신(바르톨로메오 축일) 2002-08-23 상지종 1,95818
5638 묵주기도 2003-10-08 이정흔 1,9587
10655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16-09-08 박윤식 1,9583
107901 처칠과 플레밍과 페니실린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|1| 2016-11-05 김영완 1,9583
107981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09 김중애 1,9582
1216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7) ‘18.7.6. 금. 2018-07-06 김명준 1,9580
124838 11/05♣보답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11-05 신미숙 1,9585
125993 삶의 이야기가 있는 기도 / 하느님과 나만이 아는 눈물 2018-12-14 김덕희 1,9580
128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8) 2019-04-08 김중애 1,9585
129526 송봉모 신부님 /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교회 2019-05-07 이정임 1,9582
137074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10| 2020-03-26 조재형 1,95815
139423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|1| 2020-07-11 최원석 1,9582
1397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일)『보물의 비유와 ... |1| 2020-07-25 김동식 1,9581
1421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는지 알아보는 가장 손쉬운 ... |3| 2020-11-13 김현아 1,9586
14467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9| 2021-02-19 조재형 1,95811
3021 전우애 (12/12) 2001-12-11 노우진 1,95725
3274 사람을 향한 정성 2002-02-17 양승국 1,95715
6089 복음산책 (대림2주간 화요일) 2003-12-09 박상대 1,95717
10039 간암의 자연요법 특효비방- 열여섯 번째 강좌 2005-03-22 김재춘 1,95721
10373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아주 잠깐입니다! |3| 2016-04-12 노병규 1,95713
1056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처음부터 결정돼 있는 것일까? |1| 2016-07-21 김혜진 1,9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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