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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824 이렇게 더울수 있는가? 2018-07-24 정규환 8481
216742 미사의 은총 ? 이야기 셋 2018-11-06 김철빈 8480
218958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9-10-29 주병순 8480
221664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1-01-07 주병순 8480
223724 † 동정마리아. 제19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동정녀께 천사 ... |1| 2021-10-21 장병찬 8480
227033 이태석 신부, 그 따뜻한 기억 |1| 2023-01-25 박윤식 8483
22711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3-02-02 주병순 8480
22724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8480
227337 02.24.금."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"(마태 9, 1 ... 2023-02-24 강칠등 8480
228374 ■† 12권-55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8480
12202 명동성당 신부님께!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. 2000-07-09 박준완 8471
12715 가톨릭도 드뎌 맛이가기 시작했다 2000-08-07 김수찬 84719
12730     [RE:12715]목숨을 담보로하는 법개정 2000-08-07 필신영 11910
19953 또 한번 참습니다 2001-04-28 최영희 84725
21104 값싼 신앙과 어떤 시련들... 2001-06-11 황미숙 84730
24005 나탈리아님 ♥ 피터팬님께 드립니다 2001-09-03 김수영 84726
34133 멋진 남자들. 2002-05-28 조승연 84741
34385 ★굿뉴스형제, 자매에게 고함! 박묘양에게...(퍼온글) 2002-05-30 스테파니아 84732
37000 [33998]서 혁준님! 보십시오!! 2002-08-07 방인권 84724
38590 어느신자가 성모병원 신부에게 말한다.. 2002-09-13 이경진 8478
38668     [RE:38590] 2002-09-14 이승제 996
38739     [RE:38590]노조가 약자? 과연...? 2002-09-15 민경욱 785
47022 어제 뉴스를 보고... 2003-01-22 서지연 8474
52536 벽돌 한 장 2003-05-24 조재형 84754
52541     [RE:52536]안부 인사』 2003-05-24 최미정 3798
72875 역사적 교훈 시리즈 20 |24| 2004-10-16 배봉균 84717
116412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42 / 버팀대 - Edward Allingto ... |4| 2008-01-16 배봉균 8477
133108 이걸 어떤 시각으로 봐야할지... |21| 2009-04-15 김은자 8478
133111     루고는 현재 평신도 신분입니다. |8| 2009-04-15 김신 5764
139969 바오로가 되기 위해 사울을 모방하나? |67| 2009-09-12 양명석 84711
155742 윤옥여사님..정녕 이러면 아니되옵니다... 국민들 배꼽 다 빠집니다 2010-06-06 임동근 84723
155799     Re:이런글을 쓴 사람의 심성은 2010-06-07 박영진 2636
155829        가장 기본적인 예절 아니겠습니까? 2010-06-07 이성훈 2127
155805        국민-의례 國民-儀禮 2010-06-07 이혜경 1888
155800        Re:사제가 아닌 동명이인의 글? 2010-06-07 박영진 2903
155803           당연하지요 사제가 이런글 쓰실리가 없지요. 2010-06-07 전득환 2545
155809              어떤 사람은...... 2010-06-07 이혜경 2088
155782        윗 글 쓰신 분이 진정 사제이신가요? 2010-06-07 이정희 3516
155786           ↑↑ ~ So What? ~ ↑↑ 2010-06-07 이혜경 2655
155743     부창 부수 장군 하니 멍군 하시네요 2010-06-06 이점순 43918
155744        Re:아나토미 2010-06-06 신성자 41915
155769           아수라백작... 2010-06-06 김은자 3419
200202 주임신부님!! 결정을 했습니다.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. |11| 2013-08-16 류태선 8470
206034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14-05-24 강칠등 8473
206944 (5) 가난한 사람들, 교회가 편안하십니까? |1| 2014-08-08 이부영 8475
210097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2-28 손재수 8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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