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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219 가톨릭 교회의 청소년 성교육과 사목자의 고민- 어느 신부님께서 제게 보내신 ... 2016-01-24 이광호 1,0341
210218 평화의 인사 시 조금만 생각합시다. |1| 2016-01-24 전형준 1,33814
210216 말씀사진 ( 느헤 8,9 ) 2016-01-24 황인선 6792
21021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6-01-24 주병순 7362
210214 교황님 말씀: 주교가 기도하지 않으면, 하느님 백성이 고통을 당합니다. 2016-01-23 박희찬 1,0774
210213 순교성지 새남터 청년 기도모임 "쉼" 2016-01-23 이지은 8160
21021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6-01-23 주병순 7262
210210 기쁨 그리고 행복 2016-01-22 유재천 8091
21020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6-01-22 주병순 6443
210207 사랑과 책임 연구소에서 양성받고 파견된 성교육 전문 강사(현직 보건 교사) ... 2016-01-21 이광호 9400
210206 첫 기억 |2| 2016-01-21 박혜서 8608
210205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16-01-21 주병순 6423
210204 청소년들이 사랑과 책임의 성생명 교육 연수를 받고 쓴 소감문을 공유합니다. ... 2016-01-20 이광호 1,0600
210203 황혼 세대의 불편한 생활 2016-01-20 유재천 8701
21020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6-01-20 주병순 5903
210201 하고싶은 말 (4) |2| 2016-01-19 이순의 8715
21019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6-01-19 주병순 1,0442
210198 하고싶은 말 (3) 2016-01-18 이순의 8976
210197 황혼 세대의 문제점 2016-01-18 유재천 9650
210196 새 해 나의 소원 2016-01-18 김재욱 6560
21019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6-01-18 주병순 5721
210193 하느님이 지옥에 보내시는 게 아니라.. 2016-01-17 변성재 8252
210192 하고싶은 말(2) 2016-01-17 이순의 1,0986
21019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 2016-01-17 주병순 5832
210190 말씀사진 ( 이사 62,3 ) 2016-01-17 황인선 6223
210188 하고싶은 말 (1) |2| 2016-01-16 이순의 8607
2101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6-01-16 주병순 7313
210184 오늘의 미사 2016-01-15 김현덕 1,1500
210183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-강연 요청과 성교육 연수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. 2016-01-15 이광호 6820
2101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6-01-15 주병순 5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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