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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직 정년퇴임을 하는 존경하는 라우렌시오님에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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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1 |
주화종 |
8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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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다스리는 주인이 있는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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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7 |
유재천 |
8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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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어보면 알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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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1 |
김현 |
8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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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냐, 1분만 기다려라.< 하느님의 관점>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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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4 |
김현 |
8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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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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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9 |
김현 |
8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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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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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3 |
강헌모 |
8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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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라,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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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0 |
김현 |
8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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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휴식과 오락의 방법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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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이부영 |
8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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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MB정부 방송장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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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1 |
이바램 |
8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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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둘째날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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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3 |
장병찬 |
8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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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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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5 |
김현 |
8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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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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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2 |
이경숙 |
8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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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질하지 맙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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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5 |
이경숙 |
8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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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에 관한 명언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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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2 |
김동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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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신앙인의 비상연락망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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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6 |
이미경 |
8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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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음표(?)와느낌표(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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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30 |
강헌모 |
8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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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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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9 |
김현 |
8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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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노년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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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9 |
김동식 |
8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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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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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6 |
김영식 |
8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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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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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7 |
김현 |
8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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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어머니의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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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09 |
원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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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가 되었다는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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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1 |
김현 |
8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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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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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1 |
강헌모 |
8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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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...... (시편 27, 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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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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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시작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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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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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칙적으로 기도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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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7 |
김철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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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... '평화'로 마무리짓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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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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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- 한국대 멕시코 축구 경기를 앞 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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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4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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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의 삶] '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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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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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말씀을 읽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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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1 |
주화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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