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04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09-19 장병찬 8720
101183 주님께 2022-07-30 이문섭 8720
102226 엄마의 치마폭엔 숨을곳이 많다♬~ 42처 (의정부교구 참회와 속죄의 성당 ... |3| 2023-02-28 이명남 8722
85450 말(言)에 담긴 지혜(智慧) |4| 2015-08-06 김영식 8716
86252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15-11-11 강헌모 8714
87081 말, 말에 대하여 |1| 2016-02-27 김영완 8713
90518 미사는 최고의 기도 2017-08-23 김철빈 8710
91993 이명박 구속, 가족들 '눈물'로 배웅 시민들 "잘 됐다" 박수에 달걀 세례 ... |1| 2018-03-23 이바램 8710
92546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 |3| 2018-05-12 김현 8711
93258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, 심장을 지켜라 |3| 2018-08-07 김현 8713
93600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|3| 2018-09-29 김현 8713
94127 [복음의 삶] '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' 2018-12-04 이부영 8710
94301 [영혼을 맑게] “그렇게 무시하고 잔소리만 해대는 아내를 언제까지 참아야 ... 2018-12-27 이부영 8710
95659 회개는 매일, 순간 마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가는 길 |2| 2019-08-03 이숙희 8712
96191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|1| 2019-10-11 장병찬 8710
96557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! |2| 2019-12-04 유웅열 8711
97212 ^^ 잔잔한 감동입니다. 2020-05-06 이경숙 8711
98204 왜 죄인처럼 살아갈까요? |1| 2020-10-28 김현 8712
98568 간절했던 어머니의 기도 |2| 2020-12-16 김현 8713
98703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|2| 2021-01-04 김현 8711
98932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|1| 2021-01-29 김현 8711
10110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7-12 장병찬 8710
101367 ★★★†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8710
82300 본래는 다 좋은 거였어! |1| 2014-06-23 이정임 8703
82380 무정한 인생 |1| 2014-07-05 유해주 8702
82834 강화 보문사의 돌에 새겨 있는 글 |1| 2014-09-21 강헌모 8703
84005 ☆작은 기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2-22 이미경 8703
85147 ♣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|1| 2015-07-05 김현 8701
85431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장애를 뛰어넘은 우리의 사랑〉 |3| 2015-08-04 김동식 8706
86765 [감동 글] ♠ 앉은뱅이 거지 ♠ |2| 2016-01-17 김동식 8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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