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2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2-22 장병찬 8750
99267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|2| 2021-03-10 강헌모 8752
100689 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8750
50152 백두산 천지와 아리랑 |1| 2010-03-27 김미자 8745
53780 황홀한 고백 - 이해인 |1| 2010-07-30 김미자 87423
85450 말(言)에 담긴 지혜(智慧) |4| 2015-08-06 김영식 8746
85584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|1| 2015-08-23 김현 8741
85593 ♠ 따뜻한 편지-『아버지를 팝니다』 |2| 2015-08-24 김동식 8744
86424 커피 한잔의 행복 |2| 2015-12-03 김현 8740
86722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2| 2016-01-11 김현 8740
86823 * 터미널에 사는 사람들 * (터미널) |1| 2016-01-26 이현철 8742
86903 "운전하고 계시는 기사님은 저의 남편입니다" |2| 2016-02-06 김현 8749
87228 우정을 간직하여라! |2| 2016-03-17 유웅열 8740
88046 우리의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? 2016-07-10 유웅열 8741
88910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을 떠도시던 나그네셨다. 2016-11-21 유웅열 8740
91884 개헌, ‘민주평통’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-03-14 이바램 8741
93600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|3| 2018-09-29 김현 8743
94301 [영혼을 맑게] “그렇게 무시하고 잔소리만 해대는 아내를 언제까지 참아야 ... 2018-12-27 이부영 8740
94703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|2| 2019-02-28 김현 8742
94946 사순시기를 보내며/ 예수님과 베드로 |1| 2019-04-08 신주영 8741
96468 침묵의 신비 |1| 2019-11-21 김현 8741
96557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! |2| 2019-12-04 유웅열 8741
96567 어느 아낙의 행복 (효불효교) |1| 2019-12-06 김현 8742
96855 전화위복(轉禍爲福)"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" |2| 2020-02-06 김현 8743
97190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|2| 2020-05-01 김현 8742
9879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13 장병찬 8740
98932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|1| 2021-01-29 김현 8741
9894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30 장병찬 8740
9926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9 장병찬 8740
100087 마음에서 경계해야할일들. 2021-09-16 이경숙 8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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