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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024 사랑하는 님이시어. 안녕히...... |13| 2009-02-16 권태하 83323
155824 마음이 아픕니다(일부수정) 2010-06-07 유미순 83319
155827 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7 이점순 2574
155837    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 2010-06-08 유미순 1691
175071 교회와 성모마리아 (전광진 신부님의 평화방송 내용 요약) |2| 2011-05-06 홍세기 8337
186905 명동성당은 제2의 꽃동네 사태가 될 것인가? |6| 2012-04-19 곽일수 8330
205237 세월호 세우면 어떨까 2014-04-19 변성재 8332
207186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4-09-02 주병순 8332
208230 <가톨릭 겨자씨 모임>을 시작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2015-01-08 이광해 8330
209875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1 박종구 8331
21028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6-02-10 주병순 8333
210454 말씀사진 ( 이사 50,4 ) 2016-03-20 황인선 8332
210770 내 주님의 어머지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05-31 주병순 8333
215372 여름방학 때 교회 수련회(?) 다녀왔다고 패는 나라 2018-05-27 변성재 8330
215811 법원, “신천지 위장교회 실체 알리는 것은 공익 위한 것” 2018-07-22 이윤희 8330
215850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1> (12,18-27) 2018-07-28 주수욱 8333
21855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9-08-20 주병순 8330
218611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9-08-28 손재수 8332
218623 단편소설 ‘낙태(落胎)’ 2019-08-30 변성재 8330
221502 실시간 Christmas Music 2020-12-16 강칠등 8330
22171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1-01-11 주병순 8330
223787 10.31.연중 제31주일. "첫째는 이것이다."(마르 12, 29) |1| 2021-10-31 강칠등 8331
224025 † 천상의 책 20권 28장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 / 교회인가 |1| 2021-12-09 장병찬 8330
13988 알코올 의존증1(필독요망!) 2000-09-18 허근 83212
22783 주교님, 왜 침묵하십니까? 2001-07-22 스테파노 83211
50084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글 2003-03-22 윤종관 83218
52094 작은 기적... 2003-05-13 구본중 83248
52097     [RE:52094]그리운 본중 아저씨께~☆ 2003-05-13 황미숙 3275
52098        [RE:52097]질문? 2003-05-13 이정건 31610
52102           [RE:52098]질문? 2003-05-13 황미숙 2684
52099     [RE:52095] 2003-05-13 이정건 3288
88592 나는 내가 좋다 |11| 2005-09-28 김유철 83218
88601     나와 너 |3| 2005-09-28 신성자 1289
89854 천사의 선물~♧ 2005-10-25 노병규 8327
134983 여기 분위기로 봐서, 이 글 뭇매 맞겠지요? |16| 2009-05-25 김동휘 83222
135002     가톨릭 교회 교리서랍니다...이선미님 글 퍼왔습니다. |1| 2009-05-25 김은자 1223
136245 길이를 저울로 재려고 하면 어쩌나? |57| 2009-06-13 양명석 83219
136254     위키백과로 보는 길이 혹은 저울 혹은 잣대- 법치주의 |18| 2009-06-13 이효숙 2333
178276 로만칼라 |4| 2011-08-04 김광태 8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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