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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6-11 주병순 8673
210818 막달레나의집 직원채용 재공고-주말당직자 2016-06-10 노수미 1,0230
210817 가난한 신자들이 피땀으로 지은 구산공소 성당건물에서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... 2016-06-10 박희찬 1,7951
210816 지구촌의 크고 작은 나라들 2016-06-10 유재천 9481
210815 삼위일체 신비보다 이해하기 더 어려운 신비 2016-06-10 변성재 1,0201
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6-06-10 주병순 1,3032
210813 성부(야훼) 하느님의 습관(?) 버릇(?) 2016-06-10 변성재 8011
210811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6-06-09 주병순 1,2642
210810 몬시뇰님에 간절한 기도속에 살았음에 봉사로써~ 2016-06-08 류태선 1,1111
21080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16-06-08 주병순 1,0984
210808 굽비오마을과늑대 2016-06-07 김기환 1,1761
210807 마지막 미사 |1| 2016-06-07 박희찬 1,3282
210806 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 |1| 2016-06-07 김동식 1,1763
2108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6-06-07 주병순 1,0764
210803 한국의 노인들 2016-06-06 유재천 1,0122
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-06-06 변성재 1,0253
210800 강신명씨, 정신질환자는 범죄자라고 하셨소 |2| 2016-06-06 변성재 1,3031
210799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6-06-06 주병순 1,5483
210798 말씀사진 ( 루카 7,14 ) 2016-06-05 황인선 1,0032
210796 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 |1| 2016-06-05 김동식 2,5253
21079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9873
210794 삽티성지 축성 봉헌식에서 드리지 못한 인사말 2016-06-04 윤종관 1,4961
21079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6-06-04 주병순 9783
210790 필독 교육부 주관 국가자격증 온라인 무시험 취득 마지막기회 2016-06-03 박지현 1,5630
210789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6-06-03 주병순 1,2203
210788 나의 영적 희망 2016-06-02 변성재 7110
210787 농은 선생 문집중에 있는 "樂洞遊" 전문 번역문입니다 2016-06-02 박관우 1,1150
210786 여름을 맞으며 2016-06-02 유재천 7220
210785 [서울시합창단] 세계민요 시민합창단 단원모집 2016-06-02 이현주 8990
210783 양근성지 순교자 현양대회(2016. 5. 29. 주일) 사진 화보 2016-06-02 박희찬 1,2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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