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98 가고 오는 세월 속에 |1| 2020-12-08 강헌모 8681
98899 아내 찬스 |2| 2021-01-25 김현 8681
10110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7-12 장병찬 8680
101367 ★★★†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8680
853 하느님께서 "NO" 라고 말씀하셨다. 1999-12-31 김남은 베로니카 86726
85136 우 이 천 |1| 2015-07-03 김희종 8670
89292 영성과 관계 2017-01-21 유웅열 8670
92526 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! |1| 2018-05-09 유웅열 8673
95171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|2| 2019-05-13 김현 8672
98933 천국과 지옥 |1| 2021-01-29 김현 8673
82835 기억에서 실천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09-21 강헌모 8665
83923 한국 천주교 100년사!! |1| 2015-02-15 강헌모 8664
83937 줄거운 설,명절 잘보내세요~~ |2| 2015-02-17 강태원 8664
8647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사진으로 만난 나의 신부 』 2015-12-09 김동식 8661
90378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. |1| 2017-07-30 김현 8661
92851 [삶안에] 하루를 사는 일 2018-06-19 이부영 8661
93046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(選擇)이다 |2| 2018-07-13 김현 8660
93209 너무 늦은 사랑. |1| 2018-08-01 이경숙 8660
93661 묵주 기도 성월 |1| 2018-10-08 강헌모 8660
93856 또 보고 싶어지는 글 |1| 2018-10-31 김현 8661
94019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18-11-20 강헌모 8660
95814 여름의 끝자락에서 |2| 2019-08-23 김현 8661
95819     Re:여름의 끝자락에서 2019-08-23 이경숙 1510
96687 ★ 왕이나 황제,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|2| 2019-12-26 장병찬 8661
97166 호롱불 같은 사람 |2| 2020-04-25 김현 8662
98324 신부님은 내 운명!? |1| 2020-11-13 김현 8662
9879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12 장병찬 8660
101214 ★★★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8-06 장병찬 8660
67515 어느 경찰관의 1달러짜리 마지막 선행 |1| 2011-12-18 김영식 8655
81450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- 11 |4| 2014-03-07 강헌모 8653
82590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|1| 2014-08-09 강헌모 8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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