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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995 ■ 사제 임직 예식[2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0] |1| 2020-09-25 박윤식 1,9452
149950 빈마음이 주는 행복 2021-09-24 김중애 1,9451
2115 20 05 25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을 ... 2020-07-04 한영구 1,9450
2762 버림받은 사람(39) 2001-09-11 박미라 1,9443
3201 예수께서 가라사대... 2002-01-26 오상선 1,94416
3540 노는 물이 다르다 2002-04-11 문종운 1,94414
5295 "요단강 건너가 만나리" 2003-08-14 이인옥 1,9443
106444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6-09-02 주병순 1,9441
110568 3.7.♡♡♡ 기도하면 할수록 하느님을 알게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5| 2017-03-07 송문숙 1,9444
116182 11/14♣."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"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7-11-14 신미숙 1,9444
116660 김웅렬신부(기도하는 가정에 주님도 함께 하십니다.) 2017-12-07 김중애 1,9440
116771 12.12.강론.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 ... |1| 2017-12-12 송문숙 1,9440
1201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) 2018-04-30 김중애 1,9440
1205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 강림 대축일 2018년 5월 20일). 2018-05-18 강점수 1,9441
120816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18-05-31 박윤식 1,9442
121623 사랑은 아무나 하나 (요한15:7-19) 2018-07-03 김종업 1,9440
121628 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7-03 송문숙 1,9442
124225 연중 제28주일 제2독서 (히브4,12-13) 2018-10-14 김종업 1,9440
126285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0| 2018-12-26 조재형 1,94410
129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0) 2019-05-20 김중애 1,9448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2019-06-22 박현희 1,9440
1379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일)『성소 주일』 |2| 2020-05-02 김동식 1,9441
138666 순수한 마음 -천상 지혜의 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20-06-02 김명준 1,9447
1399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向) ... |2| 2020-08-06 김은경 1,9441
1411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/2020.10.01/한가위) 2020-10-01 한택규 1,9440
141250 10.7."아버지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10-07 송문숙 1,9443
1160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 |3| 2008-11-12 문병훈 1,9447
2232 나는 요즘...(5/4) 2001-05-03 노우진 1,94318
3418 악마도 성서를 인용한다. 2002-03-20 문종운 1,9439
3798 하느님의 뜻 2002-06-28 기원순 1,9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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