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1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8680
61073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38 회 2011-05-09 김근식 8672
83884 아침 미소 |1| 2015-02-11 강헌모 8672
84224 포도청(옥터) 터였든 종로성당이 성지순례지 |3| 2015-03-17 류태선 8677
84241 ▷ 태도를 보여 주는 것 |2| 2015-03-19 원두식 8675
85426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아빠하고 나하고〉 |3| 2015-08-03 김동식 8676
85981 얼굴 없는 천사 |2| 2015-10-09 김영식 8671
86080 ▷ 은폐는 은폐를 낳으니 |2| 2015-10-21 원두식 8677
86135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|2| 2015-10-26 김현 8670
92103 2018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2| 2018-04-01 김영식 8670
93302 3만 함성 속 열린 남북노동자축구대회, “이것은 단순히 축구가 아니다, 통 ... 2018-08-12 이바램 8670
94030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이다 |1| 2018-11-21 김현 8670
94848 2019년도의 현실 |3| 2019-03-22 유재천 8671
9497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|2| 2019-04-13 김현 8671
96203 입술의30초가 가슴에 30년을 간다 |1| 2019-10-14 김현 8672
96208     Re:입술의30초가 가슴에 30년을 간다 2019-10-15 이경숙 1590
96244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. |1| 2019-10-19 유웅열 8674
96587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2019-12-09 김현 8671
96819 ★ 1월 2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9일차 |1| 2020-01-29 장병찬 8670
96832 가슴이 아파요. 2020-01-31 이경숙 8672
9827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|1| 2020-11-06 김현 8671
98324 신부님은 내 운명!? |1| 2020-11-13 김현 8672
98857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|2| 2021-01-21 김현 8671
98931 순대국 한그릇 '가슴찡한 글입니다' |1| 2021-01-29 김현 8672
9921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2| 2021-03-04 강헌모 8672
100340 이밤을 묵어 가시옵소서~♬순례길78(산막골,청주서운동성당) |3| 2021-11-19 이명남 8672
100709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8670
101370 다 짐 2022-09-17 이문섭 8670
82118 남한산선 나들이, 2편 2014-05-28 유재천 8663
82812 당신의 미소가 꽃이에요 |3| 2014-09-18 허정이 8662
85241 ♣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|3| 2015-07-15 김현 8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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