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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14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6-01-07 주병순 8291
211338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기도 2016-09-06 이윤희 8292
215427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3> (10,17-31) 2018-06-02 주수욱 8293
218709 자작시 '인생은 어차피 그런 거' 2019-09-17 변성재 8290
219521 자녀는 부모를 비추어 주는 거울 2020-02-05 박윤식 8291
221412 성직자는 가짓말을 하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는다. 2020-12-08 함만식 82913
221637 모바일성경쓰기 오류나서 진행안됨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2021-01-05 최광희 8296
222084 02.25.목.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?(마태 7, 11) 2021-02-25 강칠등 8290
226378 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2-11-12 장병찬 8290
227428 03.06.월."남을 심판하지 마라."(루카 6, 37) 2023-03-06 강칠등 8290
227442 † 38. 내 안에 원한이 들어오지 않게 해주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2023-03-07 장병찬 8290
21534 ★男子도 때론 눈물을 흘릴때가 있다』 2001-06-24 최미정 82831
21562     [RE:21534] 2001-06-25 김희주 1073
43197 해도 해도 너무한 어른 2002-11-08 박미카엘 82846
43204     [RE:43197]그런데... 2002-11-08 지현정 32018
74499 103위 성인전 23, 聖 남명혁 (다미아노 1801~1839) |16| 2004-11-11 신성구 82817
74512     聖 남명혁 (다미아노 1801~1839) |1| 2004-11-12 노병규 662
85622 성 야고보 사도 2005-07-25 양대동 8283
159502 너무 하네요 ㅠㅠ 2010-08-09 송희철 82812
159559 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이성훈 3387
159564    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은표순 2723
159530     본당 신자들에게는 천만다행인 일 2010-08-09 이정희 42510
159557        Re:속시원한 글 이군요 2010-08-10 박영진 2463
159532        선입관이자 오해입니다. 2010-08-09 곽일수 39612
159533         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어요. 2010-08-09 이정희 3725
159545              시원한 또랑에서 칼질이라... 2010-08-10 김은자 28610
1595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당사목은 전혀 하찮은 일이 아니죠. 2010-08-10 이정희 2525
1595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당사목을 하찮은 일이라고 한적이 있던가요? 2010-08-10 정현주 2395
159504     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곽일수 45715
159513        Re: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김은자 3828
169395 미사보의 의미입니다. ^^ 2011-01-10 남상화 8280
169430        Re:장애를 느끼며 2011-01-11 신성자 2772
169429        Re:만든 것은 없앨수도 변경할 수도 있는 것 2011-01-10 신성자 3003
169405     Re:남성상에 씌워논 미사보는 어떤지 2011-01-10 신성자 3133
169407        Re:남성도 미사보 쓰는 것이...... 2011-01-10 이성경 3482
16943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통 2011-01-11 이성훈 3746
16965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통 2011-01-14 박경애 1520
169408           Re:그런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특별히 더 2011-01-10 신성자 2942
173217 [퍼온글] 낙태를 했다면 오늘날의 베토벤은 없었다. 2011-03-26 변성재 8283
207319 일본의 경로일(노인의 날)은? 2014-09-14 이돈희 8284
207942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지- 내포성지순례 2014-11-17 정규환 8280
207986 서울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14-11-26 이정순 8280
208408 가톨릭 겨자씨 모임을 모집합니다. 2015-02-06 이광해 8280
208472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5-02-15 주병순 8283
20944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5-08-20 주병순 8282
209464 말씀사진 ( 요한 6,67 ) 2015-08-23 황인선 8283
21691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18-12-01 주병순 8281
216990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8-12-10 주병순 8280
218653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9-09-06 주병순 8280
21914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9-11-29 주병순 8281
219526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0-02-06 주병순 8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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