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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621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9-08-30 주병순 8370
219467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0-02-01 주병순 8370
22376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1-10-28 주병순 8370
226468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8370
227164 아클라모 합창단에서 신입단원을 모십니다. 2023-02-07 조상형 8370
227543 03.22. # 오늘의 묵상 2023-03-22 강칠등 8370
19464 을지로 입구역에서 생긴일... 2001-04-12 이재경 83618
19550     [RE:19464] 2001-04-16 김대포 681
25022 참으로 가관 입니다. 2001-10-09 김성국 83615
28709 토론토의 진상 2002-01-16 민부 83627
38822 성모병원 성직, 수도자분들께 2002-09-16 교회쇄신 83627
95291 나는 통곡한다(是日也放聲大哭)-가톨릭대 법학부사태관련 |10| 2006-02-14 조정심 83618
95292     가톨릭대 총장신부님 사과하시고, |1| 2006-02-14 정준 32710
110716 성부 성자 성령중에 누가 제일 높으신가? |18| 2007-05-09 이성훈 8369
117270 저 아래 권태하씨에 대한 답글입니다 |8| 2008-02-06 전미향 83610
120047 본문 안에 이름을 밝힌 분께 |44| 2008-05-03 송두석 83611
120062     Re: 아! 그러셨군요.. |6| 2008-05-03 소순태 1952
120066           Re: 예언자 나탄과 솔로몬 왕의 형제인 나탄은 이제 구별 되는지요? |1| 2008-05-03 소순태 1571
123718 사과의 글 |23| 2008-08-28 소순태 83613
123722     Re: 미소를 짓게 하는 댓글들 |2| 2008-08-28 유정자 2343
126366 교회에 돌을 던지고 있음을 왜 모르나! |32| 2008-10-25 양명석 83615
131024 사랑하는 님이시어. 안녕히...... |13| 2009-02-16 권태하 83623
133379 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 |9| 2009-04-23 김신 8364
133407     성체 안의 그리스도의 현존.... |2| 2009-04-23 황중호 27013
133395     가소롭다. 2009-04-23 은표순 2528
133388     Re: 신부님의 가르침에대한 생각 |7| 2009-04-23 권기호 4513
133385     아서라 |7| 2009-04-23 박영호 38314
133383     성체에 관한 황중호, 이성훈 신부님의 가르침 |4| 2009-04-23 이금숙 43211
133381     Re:오만은 하느님 뜻을 따르려는 것을 가로막는다 |6| 2009-04-23 김지은 54111
136245 길이를 저울로 재려고 하면 어쩌나? |57| 2009-06-13 양명석 83619
136254     위키백과로 보는 길이 혹은 저울 혹은 잣대- 법치주의 |18| 2009-06-13 이효숙 2363
140907 신부님이 보낸 주신 메일 -어느 수녀님의 이야기- |18| 2009-10-04 한상기 83610
141246 남희경 레오님의 어머니께서 선종하셨습니다. |32| 2009-10-11 장정원 8369
178276 로만칼라 |4| 2011-08-04 김광태 8360
199571 신천지에 미혹된 엄마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. |7| 2013-07-24 서민희 8360
199586     Re:신천지에 미혹된 엄마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. |2| 2013-07-24 안성철 2590
199578     이만희의 신격화 1,2.3 |4| 2013-07-24 이정임 3130
199579        신천지가 가톨릭에 주는 치명타 |72| 2013-07-24 이정임 5050
199620           Re:신천지 함 찾아봤어요. |4| 2013-07-25 신성자 4280
199574     아버님을 아직 신천지로 인도하지 않으셨다니... |1| 2013-07-24 이효숙 4600
203604 수원교구 예비신학생 연수 -대중문화와 성소의 길 |1| 2014-01-24 이광호 8363
203926 124위시복시성진행상황-2014.02.08까지 진척된 내용 외 |3| 2014-02-08 소순태 8364
203947     시복(諡福)과 시성(諡聖)의 차이점 2014-02-09 소순태 3831
204235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2| 2014-02-23 노병규 8366
204987 교황님, 기혼자들에게: 평화 유지를 위해 유엔을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. 2014-04-03 김정숙 8364
205327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여덟째 날(부활 축제 금요일) |1| 2014-04-25 김정숙 8361
205566 새마음 운동을 펼쳐 나아가야 합니다 |5| 2014-05-12 박인구 8368
206227 미래 성공의 최대 적은 오늘의 성공이다... |1| 2014-06-02 윤기열 8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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