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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542 ★★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2) |1| 2020-02-10 장병찬 8280
22013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26 주병순 8281
222399 04.11.부활 제2주일. 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(요한 20, 28 ... 2021-04-11 강칠등 8280
228374 ■† 12권-55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8280
23992 23987]기가 막혀서... 2001-09-02 안현신 8277
35288 "허튼소리"(CMC노조원에게) 2002-06-21 황정호 82741
35298     [RE:35297]헛소리 잘 읽었소..... 2002-06-21 조화운 2147
40438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2-10-13 박유진신부 82732
74626 103위 성인전 23, 聖 남명혁 (다미아노 1801~1839) 완결편 |19| 2004-11-13 신성구 82717
106451 "격세지감"--중계방송 3탄입니다 |40| 2006-11-24 고도남 82718
112219 과달루페(멕시코)-성모님 발현 이야기. |1| 2007-07-23 이복자 8271
130156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6| 2009-01-30 박명옥 8277
130169     '감곡' 강론,신심 = '방죽' 자극제? [내용 추가] |23| 2009-01-30 장이수 38911
139807 세속의 친소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됩시다. |31| 2009-09-08 양명석 82722
151796 사순 1주일 - 장이태(경환프란치스코)신부님 미사강론 동영상(명동성당) 2010-03-21 김건호 8271
200135 * 천주교 사제들 오판하고 있다. |28| 2013-08-14 이정원 8273
200171     Re ; 반포4동성당 알퐁소 나섰으니.... 2013-08-15 서선호 2750
202574 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는 교황님 ... 2013-12-09 김정숙 8273
203772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|4| 2014-02-02 노병규 82719
204020 두 하인과 새끼줄 |2| 2014-02-14 노병규 82710
207222 韓民族의 聖山,白頭山 天池 자락에 平和의 聖母像이 세워지면? ! . 2014-09-06 박희찬 8273
207918 사람이 사는 곳 2014-11-11 유재천 8273
208039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4-12-08 주병순 8273
208256 평화를 사랑하는 지혜 2015-01-12 이의형 8271
210161 말씀사진 ( 이사 42,1 ) 2016-01-10 황인선 8272
211107 * 한국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마르코니회원들 * 2016-08-04 이현철 8271
215494 6월항쟁 31주년 문 대통령 “다양한 민주주의 실현돼야” |1| 2018-06-10 이바램 8272
215536 백악관 '북미회담 기념주화'에 文대통령 이름도 들어가 2018-06-14 이윤희 8271
216157 하느님이 기도를 안 들어 주신다고.. 2018-09-04 변성재 8270
22159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8270
22185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8 장병찬 8270
221938 02.07.연중 제5주일.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... 2021-02-07 강칠등 8270
22368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21-10-15 주병순 8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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