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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54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6-04-15 주병순 8353
214841 말씀사진 ( 콜로 3,1 ) 2018-04-01 황인선 8353
214996 이주민을 위한 기도 2018-04-14 이윤희 8351
215372 여름방학 때 교회 수련회(?) 다녀왔다고 패는 나라 2018-05-27 변성재 8350
21690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8-11-30 주병순 8350
21738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9-02-01 주병순 8350
21855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9-08-20 주병순 8350
218623 단편소설 ‘낙태(落胎)’ 2019-08-30 변성재 8350
21868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9-09-13 주병순 8350
218709 자작시 '인생은 어차피 그런 거' 2019-09-17 변성재 8350
2190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9-11-15 주병순 8350
22171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1-01-11 주병순 8350
223706 10.18.월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.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" ... |1| 2021-10-18 강칠등 8351
223749 10.26.화."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.”(루카 13, 21) |1| 2021-10-26 강칠등 8351
224023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을 나오지 않았다. 2021-12-09 주병순 8350
224167 새 책! 『벤저민 레이 ―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, 12년간 선 ... 2022-01-04 김하은 8350
226398 하느님을 이용하는 신부 박주환을 면직하라 |2| 2022-11-14 박인구 83521
22653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2-11-23 주병순 8350
25141 문형천씨,잘못 퍼시면 2001-10-11 양대동 83419
25173     [RE:25141] 2001-10-12 문형천 1060
29713 영국 유학생(이경운) 장기밀매위한 집단 살해 의심가다 2002-02-10 이영호 8346
30361 [30205]이건희 크리스티나씨? 2002-02-28 RioLee 83420
32201 윤종관 신부님! 저희들도 부끄럽습니다. 2002-04-19 오희욱 83427
39455 제4차 병원노조 퇴거 요구서 2002-09-28 명동성당 83449
47287 문제의 홍원기씨 대자보 인텨뷰(퍼온글) 2003-01-26 홍원기 8343
47377 2박3일 꽃동네(오 웅진 왕국)탐방기 2003-01-27 홍원기 8347
47392     [RE:47377] 2003-01-27 전지선 16513
47401     [RE:47377]2박3일!!! 2003-01-27 정원경 1289
110716 성부 성자 성령중에 누가 제일 높으신가? |18| 2007-05-09 이성훈 8349
111370 "행복한 가정영성" 치유 대피정 안내 2007-06-06 박광식 8340
137573 늦은 밤... 마음 아픈 이밤.... |17| 2009-07-12 황중호 83428
200676 ◆제14회 조장들이 파라오에게 항의하고 모세에게 불평하다 : 탈출 5, 6 ... 2013-09-03 우영애 8340
202561 제게 쪽지 주신 'ㅂ'님께 |4| 2013-12-08 신성자 8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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