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217 [퍼온글] 낙태를 했다면 오늘날의 베토벤은 없었다. 2011-03-26 변성재 8283
204679 Helene Fischer - The Power of Love |1| 2014-03-14 강칠등 8286
207142 복습이 부족한 분을 위하여... 2014-08-28 이재화 8288
208038 태풍영향권 벗어난 타클로반 (아라우부대는 안전) |1| 2014-12-08 김신실 8283
208256 평화를 사랑하는 지혜 2015-01-12 이의형 8281
208472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5-02-15 주병순 8283
20944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5-08-20 주병순 8282
21462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21 - “국가인권위, 한동대의 자율권과 ... 2018-03-13 하경희 8281
214628     Re: [경악] 한동대의 동성애 성매매 세미나(들꽃 학생 모임) 2018-03-13 하경희 7230
214627     Re: 교원 10명 중 7명 "교권침해 심각…헌법에 '교권' 담아야" 2018-03-13 하경희 5260
21548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4> (10,35-45) 2018-06-09 주수욱 8282
215942 셔츠 소매 걷은 당·정·청 "7·8월 누진제 한시 완화" 2018-08-07 이바램 8280
216157 하느님이 기도를 안 들어 주신다고.. 2018-09-04 변성재 8280
219391 나보다 더한 분 2020-01-16 변성재 8280
219582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0-02-14 주병순 8280
221938 02.07.연중 제5주일.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... 2021-02-07 강칠등 8280
222399 04.11.부활 제2주일. 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(요한 20, 28 ... 2021-04-11 강칠등 8280
22368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21-10-15 주병순 8280
226468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8280
227033 이태석 신부, 그 따뜻한 기억 |1| 2023-01-25 박윤식 8283
227143 젊음 |3| 2023-02-05 신윤식 8282
9159 삼각지님들의 고백,고맙습니다. 2000-03-13 정혜란 82731
23992 23987]기가 막혀서... 2001-09-02 안현신 8277
35288 "허튼소리"(CMC노조원에게) 2002-06-21 황정호 82741
35298     [RE:35297]헛소리 잘 읽었소..... 2002-06-21 조화운 2157
74626 103위 성인전 23, 聖 남명혁 (다미아노 1801~1839) 완결편 |19| 2004-11-13 신성구 82717
104584 마이크 로져스씨를 소개 합니다. |3| 2006-09-23 박요한 8276
104585     이라크의 한 소도시 시장이 보낸 감사의 편지... 2006-09-23 박요한 2276
104591        Re:미국인이 본 한국의 특징 VS 한국 기자의 댓글 |9| 2006-09-23 박영호 38012
104588        Re: 박요한님, 차라리 신고하세요^^* 2006-09-23 이현철 37915
104589           Re: 조금 지나치신 것은 아닌지요? |6| 2006-09-23 박요한 34910
10459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! |1| 2006-09-23 이현철 38215
1045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에효... |9| 2006-09-24 안은정 3989
106451 "격세지감"--중계방송 3탄입니다 |40| 2006-11-24 고도남 82718
112219 과달루페(멕시코)-성모님 발현 이야기. |1| 2007-07-23 이복자 8271
130156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6| 2009-01-30 박명옥 8277
130169     '감곡' 강론,신심 = '방죽' 자극제? [내용 추가] |23| 2009-01-30 장이수 39011
139807 세속의 친소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됩시다. |31| 2009-09-08 양명석 82722
164941 '한 번 구역장은 영원한 구역장?' 2010-10-26 김중일 82710
164987 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이성훈 33312
164991    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김중일 2075
164950     구역장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.... 2010-10-26 강귀덕 3686
164981        Re:참석해서 얻는게 있다면 2010-10-27 신성자 2743
202179 한국교회의 십일조 공개 2013-11-12 박종구 8270
124,390건 (566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