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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68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5-10-09 주병순 9243
209678 또 맞는 가을 2015-10-08 유재천 8331
209677 합창 드라마 , 헨델 오라토리오 '솔로몬' 2015-10-08 이현주 9110
209676 성가대 단복 처분(50여벌) 2015-10-08 전종영 1,5221
20967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5-10-08 주병순 1,0903
209672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5-10-07 주병순 9903
20967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5-10-06 주병순 1,0452
209669 국악성가연구소 대림피정 2015-10-06 이기승 6580
20966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5-10-05 주병순 7342
209663 모기스승 1 2015-10-04 김기환 1,0873
209661 하부내포성지 도앙골에서 삽티 도보순례길 소개 |1| 2015-10-04 윤종관 1,4792
209660 노인의 날 이야기(4) 2015-10-04 이돈희 9501
20965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5-10-04 주병순 1,0073
209658 말씀사진 ( 히브 2,10 ) 2015-10-04 황인선 8294
209657 세상의 모든 프란치스코 |5| 2015-10-04 김정숙 1,8129
209656 13-정결이라는단어가싫은이유는?- 천주교 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201510 ... 2015-10-03 이광호 1,0531
209655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5-10-03 주병순 1,0902
20965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|3| 2015-10-02 신인섭 9951
209653 도보순례 안내 : 하부내포 도앙골성지에서 삽티성지 |1| 2015-10-02 윤종관 1,4263
209652 자동차와 산업 공해 2015-10-02 유재천 7920
209649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5-10-02 주병순 1,1992
209648 '나' 때문에... 2015-10-02 김정숙 9532
209647 시월의 어느 가을밤에 2015-10-02 김기환 9423
209646 김학렬 신부님의 글을 보고... 2015-10-01 신동훈 1,2191
209645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01 손재수 8100
20964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01 손재수 9172
2096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5-10-01 주병순 9212
209642 † 2015년 10월 '묵주기도 성월' 전례력 바탕화면- 2015-09-30 김동식 4,4001
20964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5-09-30 주병순 8812
20963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5-09-29 주병순 9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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