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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638 위례 신도시에 종교부지 매입공고가 새로 났습니다. 하남시쪽 부지는 천주교로 ... 2015-09-29 사공준 2,3482
20963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5-09-28 주병순 8451
209636 기적의 9월27일, 오늘은 103위시성이 최종 확정된,[103 성인들의 生 ... 2015-09-28 박희찬 1,2442
209635 말씀사진 ( 묵시 14,15 ) |2| 2015-09-27 황인선 8551
209634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5-09-27 주병순 8372
209633 큰 죄 2015-09-26 유재천 8151
209632 노인의 날 이야기 (3) 2015-09-26 이돈희 9353
209629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2015-09-26 박희찬 3,9764
209628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5-09-26 주병순 6382
209627 인디밴드(Indie band) 파이팅! 2015-09-25 김정자 6391
209626 "아저씨!… 아저씨! 잠깐만요." |1| 2015-09-25 이부영 2,6184
20962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거 ... 2015-09-25 주병순 6782
2096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5-09-24 주병순 8732
20961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,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 2015-09-23 주병순 6413
209618 교구장님 본받아, 추석에 잊지말고 좀 챙겨야 할 우리 사제들<사진> ! |1| 2015-09-23 박희찬 1,5598
209622     존경하는 노병규 형제님에게,감사합니다 2015-09-24 박희찬 5633
209616 싸늘한 기온에 좋은 차 2015-09-22 유재천 8290
209615 가난한 사람의 장례식에 어려움 좋은 의견좀 나누기를 |2| 2015-09-22 문병훈 1,1539
209617     Re:가난한 사람의 장례식에 어려움 좋은 의견좀 나누기를 |2| 2015-09-22 신희순 5527
209614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5-09-22 주병순 6602
209613 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 2015-09-22 이기승 6110
209611 성적 행동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세요- 서울대교구 중고등부 주보 2015-09-21 이광호 1,2042
209610 “유토피아”의 저자 토마스 모어경 순교 48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 문화& ... |4| 2015-09-21 박관우 1,0424
20960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5-09-21 주병순 6392
209607 정결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생겼던 이유는? -교리교사의 고백- 2015-09-20 이광호 1,1332
209606 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09-20 김유철 1,1546
209674     Re:성모 마리아 님은 왜 늘 젊은 여인의 모습일까 2015-10-08 김인기 5840
209604 말씀사진 ( 지혜 3,9 ) 2015-09-20 황인선 8562
209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5-09-20 주병순 7433
209602 (근조) 임언기(안드레아)신부님 선종 (9/15) |1| 2015-09-19 이현철 3,3513
20960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5-09-19 주병순 8292
209599 "서울할망 정난주" 2015-09-19 이지은 7850
209598 생활성가 피정 (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 개국 7주년 기념) 2015-09-19 신기룡 2,0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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