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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092 헤로데는 베들레햄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5-12-28 주병순 9341
210090 성탄절 묵상-아프리카의 야무스크로 평화의 성모 대성당 건축 현장을 둘러보고 ... 2015-12-27 박희찬 1,7891
210089 네로의 맘으로 루벤스와 다른 거장들의 그림을 보고 십습니다! 2015-12-27 이미원 1,0280
210088 유혹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? 2015-12-27 이광호 8662
210087 말씀사진 ( 콜로 3,16 ) |2| 2015-12-27 황인선 8732
210086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5-12-27 주병순 7242
210083 착각 2015-12-26 김정자 1,0030
21008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12-26 주병순 8113
210079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5-12-25 주병순 9402
210078 제 3회 도전 포럼 및 시상식 개최 2015-12-25 이돈희 1,3880
210077 성탄을 축하합니다 2015-12-25 유재천 8181
210076 선과 크리스마스 2015-12-25 유재천 9360
210075 2015년 성탄을 축하 합니다 2015-12-24 김재욱 1,0041
210074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5-12-24 주병순 8822
210073 You prayed. I am here. 2015-12-24 김형기 1,2171
210071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5-12-23 주병순 7662
210070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에게 2015-12-23 변성재 7130
210069 가톨릭 성직자 자동 파문법 |1| 2015-12-23 변성재 1,3387
210068 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|2| 2015-12-23 박은경 1,1993
210085     Re: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2015-12-26 박은경 4430
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(이벤트 신청) 2015-12-22 이성민 6630
21006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5-12-22 주병순 6472
210060 크리스마스를 앞둔 서울 밤 경치 2015-12-21 유재천 1,1690
21005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1 주병순 6893
210054 말씀사진 ( 미카 5,3 ) |2| 2015-12-20 황인선 7882
210053 하느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 |1| 2015-12-20 최종천 7000
21005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0 주병순 9312
210050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5-12-19 주병순 8562
210047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5-12-18 주병순 6952
210045 꿈의 실현 2015-12-17 유재천 8951
210043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2015-12-17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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