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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139 단테의 『신곡』 강좌 5월3일 개강! / 한글, 한문 서예 13일 개강! 2018-04-25 김하은 8330
215252 [삶안에] 아버지란 2018-05-08 이부영 8331
215564 굿뉴스에 감사, 감사드리며 간절한 소망을 전합니다.. 2018-06-20 고경희 8334
216157 하느님이 기도를 안 들어 주신다고.. 2018-09-04 변성재 8330
21885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9-10-10 주병순 8330
2189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9-10-22 주병순 8330
21894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10-26 주병순 8330
221412 성직자는 가짓말을 하면 하느님의 심판을 받는다. 2020-12-08 함만식 83313
226535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1-23 장병찬 8330
226717 12.19.월.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"(루카 ... |1| 2022-12-19 강칠등 8331
226722 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... |1| 2022-12-19 장병찬 8330
227062 † 6-1 끊임없이 기도하여 영혼들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1-27 장병찬 8330
227612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8330
227798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8330
227826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8330
13988 알코올 의존증1(필독요망!) 2000-09-18 허근 83212
22783 주교님, 왜 침묵하십니까? 2001-07-22 스테파노 83211
27551 반성합시다. 2001-12-14 이임주 83218
32902 중나무순 때문에 더욱 아쉬운 계절 2002-05-07 지요하 83211
50084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글 2003-03-22 윤종관 83218
53904 대자의 서품을 바라보면서... 2003-06-24 이현철 83224
88592 나는 내가 좋다 |11| 2005-09-28 김유철 83218
88601     나와 너 |3| 2005-09-28 신성자 1289
89854 천사의 선물~♧ 2005-10-25 노병규 8327
97189 '굿자만사의 어른'? 좋아하시네 |5| 2006-03-24 권태하 83223
119685 아!아! 마이크 테스트... 주민 여러분, 이장이구먼유. |27| 2008-04-21 이인호 8329
123792 거참,저는 이상한데....어찌봐야할지.이상하네요."사제단인사-추기경님-단식 ... |30| 2008-08-30 안정은 8329
126536 대상포진에 걸렸어요 |31| 2008-10-29 권태하 83221
134983 여기 분위기로 봐서, 이 글 뭇매 맞겠지요? |16| 2009-05-25 김동휘 83222
135002     가톨릭 교회 교리서랍니다...이선미님 글 퍼왔습니다. |1| 2009-05-25 김은자 1223
160323 하루속히 빠른 쾌유를 빕니다. 2010-08-20 최인숙 8328
173217 [퍼온글] 낙태를 했다면 오늘날의 베토벤은 없었다. 2011-03-26 변성재 8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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