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137 2.8.강론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... |1| 2018-02-08 송문숙 1,9351
119601 4.9.기도."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"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8-04-09 송문숙 1,9353
120006 4.25.마르코 복음사가 축일-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4-25 송문숙 1,9352
121350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가톨릭의 창시자 2018-06-22 김중애 1,9351
128952 그리운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그립습니다. 2019-04-11 강만연 1,9350
130678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2019-06-28 김중애 1,9351
139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9) 2020-07-19 김중애 1,9356
139722 10분의 기적 2020-07-26 김중애 1,9352
1413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3대 고통 |4| 2020-10-09 김현아 1,9356
149858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... |1| 2021-09-20 장병찬 1,9350
1157 해방 2000-01-06 김용식 1,9343
1841 순교자 축일에...(12/26) 2000-12-26 노우진 1,93419
2211 뭔가 중요한 일(21) 2001-04-27 김건중 1,93412
2219 순명과 겸손(23) 2001-04-29 김건중 1,9347
2220 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 2001-04-29 노우진 1,93412
2225 외로움(25) 2001-05-01 김건중 1,9345
5653 수도복이 최고... 2003-10-11 마남현 1,93417
5890 수군덕=파렴치한 짓 2003-11-06 박근호 1,93419
108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 일곱 개 |1| 2016-11-16 김혜진 1,9345
116335 ♣ 11.22 수/ 주님의 선물을 늘려가는 청지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1-21 이영숙 1,9344
116595 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2017-12-04 박윤식 1,9340
118798 가톨릭기본교리(27-6 성직자 영입운동?) 2018-03-07 김중애 1,9340
120482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(5/1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15 신현민 1,9341
121529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18-06-29 박윤식 1,9340
122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0) 2018-08-10 김중애 1,9348
123908 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. 2018-10-01 김중애 1,9341
129170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주일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( ... 2019-04-20 정진영 1,9341
133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6) 2019-11-16 김중애 1,9345
138443 5.24.“보라.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”(마태 ... |1| 2020-05-24 송문숙 1,9343
139006 개구리소리 이젠 그만냅시다. (루카 2,41-51) 2020-06-20 김종업 1,9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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