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95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8610
79035 함께 산다는 것 2013-08-20 김영식 8602
82330 평화의 상징인 기린처럼 살자. |1| 2014-06-27 강헌모 8602
82969 복사 세우게 하려고 오뎅 사주겠다고 약속한 아빠ㅋㅋ |2| 2014-10-10 류태선 8605
84789 잘사는 나라, 못사는 나라 2015-05-14 유재천 8602
85156 ♣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15-07-06 김현 8603
85309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〉 |3| 2015-07-22 김동식 8604
85332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2015-07-24 김현 8602
85923 가슴으로 지은 (새)집 - 박창득 신부님을 추억함 |1| 2015-10-02 김학선 8607
85961 10월!! 비망록에 적은기도 |3| 2015-10-07 강헌모 8602
86740 우울증 |6| 2016-01-13 이청심 8601
86960 누구나 후회없는 삶을 원한다 |1| 2016-02-15 김현 8600
87149 서로의 체온으로 |1| 2016-03-06 강헌모 8601
88041 만남을 준비하세요! 1) 행복한 관계 바라기 2016-07-09 유웅열 8601
91532 사나이 2018-01-27 이경숙 8601
92402 흥남철수 배에서 태어난, 68살 ‘김치 베이비’의 평화가게 2018-04-27 이바램 8600
92421 [복음의 삶] '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' 2018-04-28 이부영 8601
92485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네 2018-05-04 김현 8602
93025 가정에 행복은 대화와 용서입니다 |2| 2018-07-10 김현 8604
93029 '하느님의 참된 사랑' 2018-07-11 이부영 8601
93453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'그늘' |2| 2018-09-07 김현 8602
93936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드네 2018-11-08 김현 8600
94743 사순절 감동 영상 _ 재의 수요일 |2| 2019-03-07 김현 8601
95073 아름다운 사람. |1| 2019-04-29 이경숙 8601
96585 창경궁, 창덕궁 나들이 |2| 2019-12-09 유재천 8604
96940 [감동실화]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 2020-02-25 김현 8602
9868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01 장병찬 8600
98785 헌신적인 사랑 |2| 2021-01-12 강헌모 8602
99496 |1| 2021-04-03 이문섭 8600
100683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시대에 이 삶을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하느 ... |1| 2022-03-04 장병찬 8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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