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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213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1| 2023-01-15 주병순 5581
16021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1-15 박영희 4902
160211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. |2| 2023-01-15 최원석 2903
160210 “주님, 당신을 사랑합니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1-15 최원석 7716
160209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. |3| 2023-01-15 김중애 6505
160208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2| 2023-01-15 김중애 8294
160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5) |2| 2023-01-15 김중애 6185
160206 매일미사/2023년 1월 15일 주일[(녹) 연중 제2주일] |1| 2023-01-15 김중애 5420
1602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른 건 몰라도 ‘사랑’은 가르치며 배 ... |1| 2023-01-14 김글로리아7 7094
160204 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2630
160203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1-14 장병찬 3270
160202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3980
160201 † 18.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..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4640
160200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2310
160199 [연중 제2주일] 하느님의 어린양 (요한 1,29-34) |1|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4881
160198 [연중 제2주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3101
160197 2. 사도행전의 두 인물 베드로와 바오로/ 김덕재안드레아 (사목국 성서못자 ... |2|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3360
160196 ■ 13. 주님을 찾지 않는 자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/ 예레 ... |1| 2023-01-14 박윤식 2181
160195 연중 제2 주일 |3| 2023-01-14 조재형 7963
160194 ■ 나비를 부르는 꽃 / 따뜻한 하루[5] |1| 2023-01-14 박윤식 4201
160193 15일(일) 연중 제2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3-01-14 김대군 3170
16019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3-01-14 주병순 4240
160191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. |2| 2023-01-14 최원석 2653
160190 제자의 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14 최원석 5047
1601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1-14 박영희 5223
160188 구약(舊約)의 실체(實體)가 신약(新約)이다. (마르2,13-17) |2|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5562
160187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4531
1601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1-14 김명준 3491
1601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|1| 2023-01-14 한택규 3340
16018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 2023-01-14 김중애 4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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