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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933 뉴에이지예수회앤소니드멜로신부저술에관한교황청공식경고문 |1| 2008-07-04 황명구 8166
123372 정구사 신부님들은 주님의 오른편에 앉은 양들입니다. |11| 2008-08-22 이성구 81627
126036 이 동영상을 한 번 봐주세요. |12| 2008-10-17 김영훈 8161
126045     Re:미신=맹신=광신 2008-10-17 박영진 2674
131379 지금 한국천주교의 추기경은 자동빵? |15| 2009-02-23 여승구 8161
137018 홍성남신부님이 보낸 글에 대한 오세훈시장의 답장(가좌동성당) |10| 2009-06-29 김희정 81615
155182 화제가 되고있는 영상 2010-05-26 김민우 81618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164
209690 국악성가로 드리는 미사와 작은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5-10-12 이기승 8161
210213 순교성지 새남터 청년 기도모임 "쉼" 2016-01-23 이지은 8160
210529 말씀사진 ( 요한 21,17 ) 2016-04-10 황인선 8160
214774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 기도문 2018-03-28 이윤희 8160
215610 최후의 승자 (끝까지 가봅시다 누가 이기나) 2018-06-25 변성재 8160
21907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9-11-19 주병순 8160
221389 올해 2020년 동지에는 팥죽을 꼭 드시는 것이 어떨까요? 2020-12-05 손재수 8161
22182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8160
221885 02.01.월. "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 (마르 5, 8) 2021-02-01 강칠등 8160
221959 ▣ 연중 제5주간 [2월 8일(월) ~ 2월 13일(토)] 2021-02-09 이부영 8160
222495 "타투" 하면 떠오르는 여자연예인 2021-04-28 김영환 8160
222631 초딩이랑 당근한 썰 2021-05-25 김영환 8160
227337 02.24.금."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"(마태 9, 1 ... 2023-02-24 강칠등 8160
14630 성당 건물 생각해 봅시다. 2000-10-18 이영직 81548
19180 팔푼이 피터팬 착한짓 한번했대요 2001-04-03 김지선 81548
19208     [RE:19180]용기있는 도미니꼬형제님 2001-04-04 김노열 2005
25369 양대동님, 어쩔 수 없이 다시 한 말씀드리죠 2001-10-16 서정민 81524
31099 펀글(서공석-교회의 쇄신,또 한번의 말잔치) 2002-03-19 김기조 81518
35892 축하해 주세요~!!:울 본당이 세운 기록 2002-07-07 박지연 81528
129080 문상다녀왔습니다.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!!! |31| 2008-12-30 장정원 81522
172509 구마은사 - 천사의 존재 2011-03-16 안성철 8156
204275 강풍속에서도 의연히, 기도를 멈추지 않으시는 교황님! |1| 2014-02-23 김정숙 8152
205093 성목요일,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 2014-04-11 김정숙 8153
20676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4-07-15 주병순 8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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