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1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... |2| 2018-08-13 김동식 1,9421
124079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1| 2018-10-08 박윤식 1,9420
1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2) 2018-10-22 김중애 1,9422
128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5) 2019-04-05 김중애 1,9428
129170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주일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( ... 2019-04-20 정진영 1,9421
130484 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 하지 마세요. 2019-06-19 김중애 1,9423
131371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2019-07-27 김중애 1,9420
1389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님 - (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|2| 2020-06-18 김동식 1,9421
14080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4주간 수요일(루카7,31-35) 2020-09-16 강헌모 1,9421
1413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3대 고통 |4| 2020-10-09 김현아 1,9426
153333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5| 2022-02-22 조재형 1,94210
2147 20 07 13 (월) 평화방송 미사 47년간 천상의 책을 쓴 그리스도의 ... 2020-08-08 한영구 1,9420
1249 소견 2000-03-31 이학현 1,9412
3874 좋은 땅이 열매 맺는 까닭은(연중 16주 수) 2002-07-23 상지종 1,94129
4011 자연스러움에 대하여 2002-09-06 양승국 1,94122
4938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화요일) 2003-05-27 박상대 1,9417
8159 ♣10월 10일 야곱의 우물-하느님의 다른 이름 '사랑'♣ |6| 2004-10-10 조영숙 1,9418
26807 (351) 오늘 같은 날에는 (신부님의 유머) |35| 2007-04-13 유정자 1,94120
11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5) |1| 2017-09-05 김중애 1,9419
116847 가톨릭기본교리(13-4 교훈서) 2017-12-15 김중애 1,9410
117192 김웅렬신부(어떠한 일이 있어도 감사합시다) 2017-12-30 김중애 1,9412
120026 4.26."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.' -파주 올리베따 ... 2018-04-26 송문숙 1,9411
12041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승천 대축일)『 승천, ... |1| 2018-05-12 김동식 1,9412
122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0) 2018-08-10 김중애 1,9418
124598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.. 2018-10-28 김중애 1,9410
125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2) 2018-11-12 김중애 1,9416
141613 10.23.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” - 양주 ... 2020-10-23 송문숙 1,9411
142266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2020-11-19 김중애 1,9411
6348 나를 지켜보는 사람 2004-01-26 황미숙 1,94015
119275 2018년 3월 26일(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... 2018-03-26 김중애 1,9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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