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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5020	원칙과 질서에서 벗어나는 사람 \|1\|	2015-06-20	김근식	852	0
85383	▷ "사이"에 담겨진 의미 \|5\|	2015-07-30	원두식	852	7
85428	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\|1\|	2015-08-03	이근욱	852	2
89784	옳바른 사람	2017-04-15	유재천	852	1
92641	재산이없어도 이웃을 즐겁게 하는 배려!	2018-05-26	유웅열	852	2
92698	질 좋은 자연 환경이 그립습니다	2018-06-01	유재천	852	0
95264	인생 \|1\|	2019-05-27	이경숙	852	2
95647	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\|2\|	2019-08-02	김현	852	2
97165	2020 봄에 쓰는 편지 \|2\|	2020-04-25	김학선	852	1
98104	부부 금슬의 묘약 \|1\|	2020-10-14	김현	852	1
98193	의술(醫術)은 인술(仁術) \|2\|	2020-10-27	강헌모	852	3
98547	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\|1\|	2020-12-14	김현	852	2
63177	그리스도論/ 교회 50 회	2011-08-01	김근식	851	1
78864	아름다운 대화법	2013-08-10	김영식	851	3
83813	▷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\|2\|	2015-02-02	원두식	851	4
84918	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17살 학도병의 편지〉 \|2\|	2015-06-06	김동식	851	4
85969	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라 \|3\|	2015-10-08	김현	851	2
86768	마음의 돋보기로 보면 소중함이 보여요 \|3\|	2016-01-17	김현	851	3
89022	하고싶은것 맘대로 하다보니	2016-12-07	유재천	851	0
91692	새해엔 조금 다른 마음	2018-02-19	이부영	851	0
92214	천주교 신자 \|2\|	2018-04-11	강헌모	851	2
93223	[영혼을 맑게]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 \|1\|	2018-08-03	이부영	851	0
93304	이웃	2018-08-12	이경숙	851	1
94039	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\|3\|	2018-11-22	김현	851	3
94349	[복음의 삶] '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'	2019-01-02	이부영	851	0
94576	창세기의 요셉 이야기 중 일부 \|2\|	2019-02-07	유웅열	851	3
94670	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\|2\|	2019-02-22	김현	851	1
94726	진정한 신앙인	2019-03-04	이경숙	851	0
94783	한국을 잘살게 한 사람들 \|2\|	2019-03-13	유웅열	851	3
95849	상처난 꽃이 향기가 더 진합니다 \|2\|	2019-08-27	김현	851	1
95853	Re:상처난 꽃이 향기가 더 진합니다	2019-08-27	이경숙	17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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