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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486 수불석권(手不釋卷), 괄목상대(刮目相對), 박람강기(博覽强記), 박물군자( ... |20| 2006-09-20 배봉균 8199
108677 왜 성당 사무실은 속지주의를 따지려 들까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의 입장은 |2| 2007-02-14 김대형 8190
112282 아름다운 섬과 시원한 바다 |16| 2007-07-25 배봉균 8195
119569 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|16| 2008-04-16 이인호 8195
129400 오천명을 먹인 사건의 반향 |37| 2009-01-08 이상훈 8197
135188 한국 천주교회의 지도자가 나서야 합니다 |4| 2009-05-27 방인권 81917
137018 홍성남신부님이 보낸 글에 대한 오세훈시장의 답장(가좌동성당) |10| 2009-06-29 김희정 81915
17773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15 - 시원한 분수 사진 모음 |4| 2011-07-21 배봉균 8190
197094 바티칸 부활절 - 한장의 사진 |5| 2013-04-01 김정숙 8190
197106     Re:바티칸 부활절 - 한장의 사진 |4| 2013-04-01 강칠등 1860
199254 사당역에 새겨진 그 지우개 2013-07-10 박윤식 8190
199272     기억상실증... |3| 2013-07-11 이정임 1690
204275 강풍속에서도 의연히, 기도를 멈추지 않으시는 교황님! |1| 2014-02-23 김정숙 8192
208310 살아 볼만한 세상 2015-01-21 김성준 8199
20851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5-02-25 주병순 8191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194
208990 부 정 |1| 2015-06-05 이부영 8191
209186 하느님은 성탄절(12.25)이 못마땅하실까 2015-07-05 변성재 8190
210213 순교성지 새남터 청년 기도모임 "쉼" 2016-01-23 이지은 8190
210372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6-03-01 주병순 8193
210529 말씀사진 ( 요한 21,17 ) 2016-04-10 황인선 8190
216778 ▣ 연중 제32주간 [11월 12일(월) ~ 11월 17일(토)] 2018-11-12 이부영 8190
217110 호주 가톨릭 교회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…사제 가해자 572명" |1| 2018-12-26 김철빈 8192
217167 교황님이 너에게 할 말이 있대 2018-12-29 이정임 8192
21930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1-01 손재수 8192
219596 <사랑의 참뜻 이해> 2020-02-16 이도희 8190
219654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4) |1| 2020-02-22 장병찬 8190
221295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. 2020-11-22 주병순 8190
221389 올해 2020년 동지에는 팥죽을 꼭 드시는 것이 어떨까요? 2020-12-05 손재수 8191
221522 Merry Christmas ~! |1| 2020-12-19 강칠등 8193
22182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8190
221897 02.02.화.주님 봉헌 축일.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.(루카 2, 2 ... 2021-02-02 강칠등 8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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