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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안 닮은 예수님과 대웅전 닮은 제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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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24 |
Sun J. You |
814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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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맞습니다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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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24 |
김태화 |
2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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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신부님과 낡은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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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08 |
이정원 |
81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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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아름다운 노(老) 모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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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7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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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신부님의 명회를 회복시켜주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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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22 |
최지영 |
814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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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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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1 |
이기승 |
8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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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동주를 보고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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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31 |
이광호 |
8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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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에 아름다운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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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2 |
김재욱 |
8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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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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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4 |
주병순 |
8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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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북 정상, ‘민간교류 보장, 제도화’ 선언해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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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이바램 |
8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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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어닥치는 어린 죽음, 동물구조센터의 ‘잔인한 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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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이바램 |
8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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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느님'과 '나의 하느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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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2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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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신자 교리교육시 아동성추행 예방교육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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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6 |
김철빈 |
8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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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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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1 |
손재수 |
8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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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부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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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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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공유 ] Spectacular views of nature refle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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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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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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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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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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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주병순 |
8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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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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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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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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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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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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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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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31.연중 제4주일.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.(마르 1, 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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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3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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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묵상 76] 사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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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3 |
양남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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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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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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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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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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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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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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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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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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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아 이 사람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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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13 |
홍성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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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동성당] 종 교체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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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27 |
이준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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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의 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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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22 |
김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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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탈리아를 위한 꽃값 모금 방안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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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20 |
박요한 |
813 | 2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