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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306 처음오신 보좌신부님 2002-01-30 김선봉 81328
39658 요즘 떠도는 이야기 2002-10-01 이풀잎 81318
42899 추기경님은 이회창을 정말 지지 하는가? 2002-11-06 오재록 81314
42901     몰아가기와 꾸며대기의 느낌이 강한... 2002-11-06 지현정 31930
52266 엄정한 신부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. 2003-05-16 박여향 81328
74430 103위 성인전 22, 聖女 이 (바르바라 1801~1839) |14| 2004-11-10 신성구 81317
74440     아마 이 분들이 꿈꿨던 성당은... |11| 2004-11-10 김승현 12913
94719 한주의 시작은 일요일일까? 월요일일까? |1| 2006-02-02 노병규 8135
104486 수불석권(手不釋卷), 괄목상대(刮目相對), 박람강기(博覽强記), 박물군자( ... |20| 2006-09-20 배봉균 8139
112282 아름다운 섬과 시원한 바다 |16| 2007-07-25 배봉균 8135
119569 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|16| 2008-04-16 이인호 8135
124075 왜 어떤 사람의 성모님은 맨날 울기만 하실까? |17| 2008-09-05 이인호 81318
124147     수 테 파 노 님 |3| 2008-09-07 유국현 1550
124149        Re:수 테 파 노 님 |13| 2008-09-07 안현신 1600
124089     어머니의 성심을 가엾게 여겨라 |2| 2008-09-06 장병찬 20310
135188 한국 천주교회의 지도자가 나서야 합니다 |4| 2009-05-27 방인권 81317
135334 추도미사가 유린되었습니다... |12| 2009-05-29 배지희 81325
135406     공무집행? 2009-05-30 김은자 811
164941 '한 번 구역장은 영원한 구역장?' 2010-10-26 김중일 81310
164987 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이성훈 33212
164991    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김중일 2065
164950     구역장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.... 2010-10-26 강귀덕 3676
164981        Re:참석해서 얻는게 있다면 2010-10-27 신성자 2733
167234 친구여,지나치게 나대거나 설치지 마시게 2010-12-07 임덕래 81319
167238     Re: 삭제 2010-12-07 신성자 3607
167242        속 좁은 여자가 맞긴 맞나 보네? 2010-12-07 정광석 4657
167243           Re:무슨 말씀이신지요? 2010-12-07 신성자 3449
167256              와~ 멋진글... 2010-12-07 김은자 2562
167250              이 중에 하나겠지요... 2010-12-07 홍세기 2714
178429 제발 미사올 때 차갖고오지맙시다. |4| 2011-08-08 한동진 8130
178436     Re:주차할 공간을 없애면 2011-08-08 신성자 2910
187765 사제와 신부님 |2| 2012-05-30 박창영 8130
199254 사당역에 새겨진 그 지우개 2013-07-10 박윤식 8130
199272     기억상실증... |3| 2013-07-11 이정임 1670
206034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14-05-24 강칠등 8133
208032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14-12-07 주병순 8132
208502 말씀사진 ( 마르 1,13 ) 2015-02-22 황인선 8132
209086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5-06-20 주병순 8132
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7-07 주병순 8133
210978 남편 |1| 2016-07-10 유재천 8132
211756 (함께 생각) 쇄신은 절박함에서 2016-11-24 이부영 8131
214332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3 - 안희정 지사, 도민들의 뜻 무겁게 ... 2018-02-12 하경희 8130
215908 세월호 선체조사위 ‘외력가능성’ 남긴채 종료 2018-08-04 이바램 8130
216882 시복 시성 기도문 2018-11-27 이윤희 8133
217110 호주 가톨릭 교회내 성추행 피해 아동 4444명…사제 가해자 572명" |1| 2018-12-26 김철빈 8132
21864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05 주병순 8131
219453 루가 복음대로 묵상하며 바치는 성모송 2020-01-29 신우창 8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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