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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295 홍성남 신부의 건강한 신앙인 되기 1부 : 내 마음을 돌보라. |1| 2021-03-27 강칠등 8191
222495 "타투" 하면 떠오르는 여자연예인 2021-04-28 김영환 8190
222504 [신앙묵상 89] 부활은 지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입니다. |2| 2021-05-01 양남하 8193
22676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22-12-25 주병순 8190
226989 설명절입니다, 만나려면 인정해야 합니다/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|3| 2023-01-21 양남하 8193
22734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3-02-25 주병순 8190
227699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3-04-07 장병찬 8190
227798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8190
19180 팔푼이 피터팬 착한짓 한번했대요 2001-04-03 김지선 81848
19208     [RE:19180]용기있는 도미니꼬형제님 2001-04-04 김노열 2025
25481 나탈리아를 위한 꽃값 모금 방안 연구 2001-10-20 박요한 81825
25544 김성국 씨의 '이성의 문'을 두드리며 2001-10-22 지요하 81832
32835 신부님 미사드리시는 스타일 2002-05-05 김근식 81815
35824 비판보다는 칭찬의 글이... 2002-07-05 임인규 8189
35892 축하해 주세요~!!:울 본당이 세운 기록 2002-07-07 박지연 81828
36167 신부님을 찾는데요 2002-07-15 나정준 8180
37643 베트남전 참전, 업적인가 과오인가 2002-08-24 이현주 8183
48303 로또복권1등 당첨! 2003-02-16 이현철 81828
61783 등잔불 시절에 대한 그리움 2004-02-18 지요하 81817
87139 금요일 복돈명가에서... |24| 2005-08-29 장정원 81827
87399 의정부교구 봉일천성당 화재로 절반 소실 2005-09-03 임옥분 8181
114858 제한을 완화한 이후 라틴어 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 |4| 2007-11-23 김신 8183
121341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|1| 2008-06-17 강미현 8184
123372 정구사 신부님들은 주님의 오른편에 앉은 양들입니다. |11| 2008-08-22 이성구 81827
124047 인생도, 권력도 유한한 것이거늘…/'인생 9월'에 맞는 가을의 우수 속에서 |1| 2008-09-05 지요하 8185
124075 왜 어떤 사람의 성모님은 맨날 울기만 하실까? |17| 2008-09-05 이인호 81818
124147     수 테 파 노 님 |3| 2008-09-07 유국현 1570
124149        Re:수 테 파 노 님 |13| 2008-09-07 안현신 1620
124089     어머니의 성심을 가엾게 여겨라 |2| 2008-09-06 장병찬 20410
131379 지금 한국천주교의 추기경은 자동빵? |15| 2009-02-23 여승구 8181
140491 2009 성령쇄신 서울대회 "일어나 걸어라" |4| 2009-09-24 김정수 8182
155182 화제가 되고있는 영상 2010-05-26 김민우 81818
190493 이창영 신부 '매일신문' 사장 유임 온당한가 (담아온 글) |2| 2012-08-21 장홍주 8180
202720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|2| 2013-12-16 박승일 81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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