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651 이불 한 채의 사랑 |2| 2019-08-02 유웅열 8442
95929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|1| 2019-09-09 김현 8442
96003 ★ 행복한 사람이란 |1| 2019-09-19 장병찬 8440
96325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|2| 2019-10-29 김현 8442
96692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8440
98598 '아내와 남편' |1| 2020-12-20 이부영 8443
10112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7-17 장병찬 8440
83572 밝아오는 새해 |2| 2014-12-31 허정이 8432
95224 우와~~ 우리 어무이! 참 예뿌기도 하네...." 2019-05-20 이명남 8434
95955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 2019-09-14 장병찬 8430
96247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|3| 2019-10-19 유웅열 8433
96371 사회와 교회 안의 소시오 패스 |1| 2019-11-08 이숙희 8431
96604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는 인생 |1| 2019-12-12 김현 8432
98525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|1| 2020-12-11 김현 8432
99257 엄마의 포장마차 |1| 2021-03-09 김현 8431
101742 모 든 오해가 풀리는 순간 2022-12-02 이경숙 8430
10228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3-10 장병찬 8430
42792 지혜로운 기도와 청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4-02 이은숙 8426
62811 정호승 - 서울의 예수 |5| 2011-07-21 김영식 8428
72176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? 2012-08-20 김영식 8423
82175 늦지않게 미사시간에 갈 수 있었습니다. |1| 2014-06-04 강헌모 8423
84578 석촌 호수의 봄 |1| 2015-04-16 유재천 8423
85763 어느 쪽이 행복한가! 2015-09-14 강헌모 8421
8674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|2| 2016-01-14 김현 8422
8715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. |1| 2016-03-06 강헌모 8422
93011 기도 2018-07-07 이경숙 8421
93063 냉수 두 잔의 배려 2018-07-14 이종성 8421
93127 [복음의 삶] ‘쉬는 일’ |1| 2018-07-22 이부영 8420
93229 행복의 비밀 한가지 2018-08-04 김현 8420
93785 남북, 올해 10개 양묘장 현대화 사업 추진 2018-10-23 이바램 8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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