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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676 10.13.수."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."(루카 11, 42) |1| 2021-10-13 강칠등 8171
227078 봄의 사랑 2023-01-29 강칠등 8170
9707 전 박은종 신부님에 대해 아는것은.... 2000-03-29 한상민 81615
21068 이회창을 위한 씁쓸한 말. 2001-06-09 정봉옥 81615
21072     [RE:21068] 2001-06-09 최재진 1927
47335 [펌] cmc에서 수간호사가 되려면... 2003-01-27 이영미 8162
47349     ㅎㅎㅎㅎ, 개그다 개그 2003-01-27 김안드레아 19219
135334 추도미사가 유린되었습니다... |12| 2009-05-29 배지희 81625
135406     공무집행? 2009-05-30 김은자 811
202575 웃으시는 성모님: 김정숙님께 |5| 2013-12-09 김로사 8168
20309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2| 2014-01-04 노병규 81611
204274 되새 수컷 2014-02-23 배봉균 8164
208502 말씀사진 ( 마르 1,13 ) 2015-02-22 황인선 8162
209564 말씀사진 ( 야고 2,14 ) 2015-09-13 황인선 8161
209838 9지구 체육대회-1 2015-11-04 이윤희 8160
210477 궁금합니다. 2016-03-27 송영숙 8161
21104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07-24 주병순 8163
21143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-09-28 손재수 8162
211756 (함께 생각) 쇄신은 절박함에서 2016-11-24 이부영 8161
211909 교회는 청소년 해방 (학교 해방)을 선포 해야 합니다 2016-12-24 유경록 8160
214332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3 - 안희정 지사, 도민들의 뜻 무겁게 ... 2018-02-12 하경희 8160
215044 “남북 정상, ‘민간교류 보장, 제도화’ 선언해야” 2018-04-18 이바램 8161
215153 밀어닥치는 어린 죽음, 동물구조센터의 ‘잔인한 봄’ 2018-04-27 이바램 8160
215654 '하느님'과 '나의 하느님' 2018-07-02 유경록 8160
221532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0-12-20 주병순 8160
226317 ARCOS CAVES - ITALY (HD1080p) 2022-11-06 박관우 8160
227374 시노달리타스 정신 2023-02-28 김영주 8163
10832 이 사람아 이 사람아 .. 2000-05-13 홍성남 81518
46048 어느 아름다운 노(老) 모녀 이야기 2002-12-27 황미숙 81544
137630 차라리 시인이나 소설가가 쓴 글이었다면.. |7| 2009-07-13 양명석 81526
137634     Re:주제한정 2009-07-13 이성훈 39933
138872 사랑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] |7| 2009-08-14 장이수 81510
138905     정진석 추기경님의 성모승천 메세지입니다. -정의에 대해... |3| 2009-08-15 배지희 15512
138902     본인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나요? |2| 2009-08-15 김훈 19010
138895     협량으로 큰 것을 재단하려는 위험에 대하여 2009-08-15 송동헌 1607
178429 제발 미사올 때 차갖고오지맙시다. |4| 2011-08-08 한동진 8150
178436     Re:주차할 공간을 없애면 2011-08-08 신성자 2920
204402 교황 프란치스코: "스캔들을 만들지 마십시오!" |4| 2014-02-28 김정숙 8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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