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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018 홍성남신부님이 보낸 글에 대한 오세훈시장의 답장(가좌동성당) |10| 2009-06-29 김희정 82615
156512 . 2010-06-21 이효숙 8263
159367 이스라엘 성지순례, 구경꾼에서 평화 위한 여행자로(담아온 글) 2010-08-06 장홍주 8264
159369     Re: 그리스도인의 성지순례 2010-08-06 장홍주 1083
161271 보문동성당 2010-08-31 정용국 8261
161273     이번에 신설되었습니다 2010-08-31 곽일수 2812
202518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 |2| 2013-12-06 김정숙 8267
202792 해결되었습니다. |3| 2013-12-20 이정임 8261
203248 오늘 자유게시판의 모습 2014-01-10 이재화 8268
203932 내장산의 가을 2014-02-09 유재천 8264
20436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4-02-26 주병순 8264
205353 성 요한 23세, 성 요한 바오로 2세 |3| 2014-04-27 김정숙 8262
20685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4-07-28 주병순 8263
208308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5-01-21 주병순 8264
208310 살아 볼만한 세상 2015-01-21 김성준 8269
208760 중국에도 성당이 있나요? 2015-04-14 강희경 8260
209072 ‘우두의사'박승석 후손으로서 메르스 백신 개발 제안한다[브레이크뉴스-201 ... 2015-06-18 박관우 8260
209392 하나 되게 하소서 2015-08-10 이부영 8260
210020 말씀사진 ( 스바 3,17 ) 2015-12-13 황인선 8261
210978 남편 |1| 2016-07-10 유재천 8262
216996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8-12-11 주병순 8262
217111 예비신자 교리교육시 아동성추행 예방교육 부탁드립니다. |4| 2018-12-26 김철빈 8261
21912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8260
21913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9-11-26 주병순 8260
221335 지혜로운 처녀 2020-11-28 박윤식 8261
221484 아기 예수 성탄 맞이 9일 새벽미사 2020-12-15 이세호 8260
226476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2-11-18 주병순 8260
227057 ★★★★★† 23. 하느님 뜻 안에 있는 사람은 유혹을 받지 않는다. /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8260
227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23-02-21 주병순 8260
227512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8260
9707 전 박은종 신부님에 대해 아는것은.... 2000-03-29 한상민 82515
12725 송영진 신부님의 글 2000-08-07 안영주 8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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