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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400 [신앙묵상 47]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|4| 2020-06-21 양남하 2,3662
220519 신자들 앞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노욕의 은퇴사제 |3| 2020-07-14 박주환 2,3668
53798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2003-06-21 김서현 2,3653
53801     [RE:53798] 2003-06-21 안은정 2136
53803     [RE:53798]그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 2003-06-21 정원경 1953
211828 (함께 생각)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 2016-12-10 이부영 2,3651
225762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22-08-27 주병순 2,3650
213321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 19차(김포 운양동 성당) 2017-09-08 이광호 2,3640
216729 명동성당 주임 신부님께 부탁 드립니다. 2018-11-05 류태선 2,3640
212994 2017년 7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7-07-01 조경선 2,3630
12257 이런 사제가 있다 2000-07-12 조정제 2,36187
22451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0 ... 2022-02-17 박관우 2,3611
225878 신앙네비게이션 |7| 2022-09-14 양남하 2,3612
220497 [신앙묵상 50] 희망에 곰팡이 슬때 |2| 2020-07-12 양남하 2,3602
171572 .. 송창식.. 2011-02-19 임동근 2,3593
212780 교황님, 냉담주의 얼음 심장 격파에 총동원령 ! 파티마 성지에서,,, 2017-05-19 박희찬 2,3591
137007 사제자가 특정인을 저주하는 곳이 있습니다 |26| 2009-06-29 황인영 2,35817
137039     만일 예수님의 시대라면... |2| 2009-06-30 김영훈 41810
137030     그런데 도대체가 무슨 말입니까? 사제자라니... 2009-06-29 이효숙 4490
137028     자유게시판 애독자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. 2009-06-29 이효숙 4672
137020     Re:사제자가 특정인을 저주하는 곳이 있습니다 |14| 2009-06-29 김연형 72212
22516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2-05-24 주병순 2,3580
205013 굿 뉴스 |5| 2014-04-04 김정숙 2,35714
223521 [신앙묵상 122] 감정을 조금만 삭이세요 |2| 2021-09-19 양남하 2,3562
225278 유일하게 한국군 부대가 직접 세운 포천성당을 순례하며 순교자 홍인 레오를 ... 2022-06-07 이용주 2,3553
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 |1| 2016-07-15 이부영 2,3544
216422 토리노 성의(Shroud of Turin)의 새로운 남자 조각상 |1| 2018-10-08 김정숙 2,3530
220080 [신앙묵상 37]함께하는 여행이 너무 짧다 |2| 2020-04-17 양남하 2,3532
225485 07.11.월.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."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... |1| 2022-07-11 강칠등 2,3531
25450 ★ 스캔들 주인공~♡ 닭살 커플~?』 2001-10-19 최미정 2,35268
25451     [RE:25450]하하하 2001-10-19 박태식 7888
25462     2001-10-19 윤명희 7735
25469        [RE:25462]음... 2001-10-19 박태식 6430
25479           [RE:25469] 2001-10-20 윤명희 5790
25548     [RE:25450]정말 재미있네요 2001-10-22 문형천 5963
210253 주님 봉헌 축일 (봉헌 생활의 날) 2월 2일 2016-02-01 이황희 2,3525
210471 경갑룡 주교님 입원 중태 80여일 ! 성삼일간 신도들 기도로 입과 혀만이라 ... 2016-03-25 박희찬 2,3502
225302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2-06-11 주병순 2,3500
22536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6-21 장병찬 2,3490
217591 성요셉 대축일 전 특별한 축복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전달해 주시는 성요셉 망 ... |3| 2019-03-12 김흥준 2,3480
209638 위례 신도시에 종교부지 매입공고가 새로 났습니다. 하남시쪽 부지는 천주교로 ... 2015-09-29 사공준 2,3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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