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606 ■† 12권-16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3900
102605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5380
10260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4640
10260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크나큰 겸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2940
102598 ■† 12권-1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4380
102597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4020
102596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3520
10259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5080
102593 ■† 12권-14.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3440
102592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6160
102591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4110
10259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4530
102589 가장 가까운 친구 |2| 2023-05-16 유재천 5953
102587 ■† 12권-1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5110
102586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7250
102585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5260
10258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3920
102583 ■† 12권-12. <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히시는 예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4510
102582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3530
102581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14 장병찬 4990
10258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3250
102579 ■† 12권-10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3060
10257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2023-05-13 장병찬 3930
102577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8720
10257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5240
102575 변함 없는 사랑 2023-05-13 이문섭 4910
102574 ■† 12권-5. 사람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다 [천상의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3410
102573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540
102572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350
10257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2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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