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167 손자 Desi의 사랑고백 법 |1| 2020-10-22 김학선 8471
82175 늦지않게 미사시간에 갈 수 있었습니다. |1| 2014-06-04 강헌모 8463
83572 밝아오는 새해 |2| 2014-12-31 허정이 8462
85053 더 나아졌은면 좋겠습니다. |2| 2015-06-24 유재천 8460
8715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. |1| 2016-03-06 강헌모 8462
89834 튼튼한 재정과 화합으로 중국을 견재해야 |1| 2017-04-23 유재천 8460
93063 냉수 두 잔의 배려 2018-07-14 이종성 8461
93093 종전선언을 위한 진짜 협상, 시작됐나? - 미 국방부, 북미 협상에 응하다 2018-07-18 이바램 8461
93221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18-08-03 김현 8460
93785 남북, 올해 10개 양묘장 현대화 사업 추진 2018-10-23 이바램 8460
94341 [복음의 삶] '하느님께서는 2019년이라는 도화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.' 2019-01-01 이부영 8461
94353 [영혼을 맑게] '새해가 밝았습니다.' 2019-01-03 이부영 8460
94430 영 혼 2019-01-15 유재천 8460
94725 우리의 남은 세월 얼마일까? |2| 2019-03-04 유웅열 8463
95224 우와~~ 우리 어무이! 참 예뿌기도 하네...." 2019-05-20 이명남 8464
95929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|1| 2019-09-09 김현 8462
95955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 2019-09-14 장병찬 8460
96003 ★ 행복한 사람이란 |1| 2019-09-19 장병찬 8460
96325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|2| 2019-10-29 김현 8462
96371 사회와 교회 안의 소시오 패스 |1| 2019-11-08 이숙희 8461
96382 ★ 연옥 이야기 4. 진정한 지혜와 신심 |1| 2019-11-10 장병찬 8460
96416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5 장병찬 8460
96692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8460
97050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|1| 2020-03-27 김현 8461
97121 고향 같은 사당동 |2| 2020-04-13 유재천 8462
100259 † 동정마리아. 제24일 :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... |1| 2021-10-26 장병찬 8460
101125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7-16 장병찬 8460
6408 손수레 자가용.. 2002-05-22 최은혜 84535
84434 "주님 만찬 성목요일" - 심한구 베드로 신부님 - 2015-04-03 박춘식 8451
84605 ☆내 영혼 바람 되어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4-19 이미경 8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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