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898 ■† 11권-12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4-29 장병찬 8090
29200 주님의 때가 다가오고있습니다(토론토) 2002-01-29 가브리엘 80810
38450 성모병원-그냥 웃고 말자 2002-09-11 김성호 80815
126030 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|18| 2008-10-17 김신 8088
126034     Re: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|2| 2008-10-17 구본중 3125
138872 사랑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] |7| 2009-08-14 장이수 80810
138905     정진석 추기경님의 성모승천 메세지입니다. -정의에 대해... |3| 2009-08-15 배지희 15412
138902     본인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나요? |2| 2009-08-15 김훈 18910
138895     협량으로 큰 것을 재단하려는 위험에 대하여 2009-08-15 송동헌 1597
209683 모기스승 2 2015-10-10 김기환 8083
209838 9지구 체육대회-1 2015-11-04 이윤희 8080
215069 성당 단체도 적폐청산이 필요로 합니다. 2018-04-20 류태선 8082
215590 내 인생의 흔적 2018-06-23 이부영 8080
215683 가고시마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 2018-07-07 오완수 8081
217087 2019 기해년을 맞으며 2018-12-24 조성안 8081
22387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21-11-13 주병순 8080
223952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 ... |1| 2021-11-25 장병찬 8080
226076 "네" 2022-10-07 신윤식 8081
22724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3-02-15 주병순 8080
227374 시노달리타스 정신 2023-02-28 김영주 8083
8963 박신부님을 기억하는 분들에게(많이읽어주세요) 2000-03-02 정혜란 80734
19957 제가 천주교인인 사실에 감사합니다. 2001-04-29 권종하 80718
20170 속아서...[14] 아들신부에게 아버지의 첫 고백 2001-05-08 이재경 8077
26902 작고 아담한 성당... 2001-11-29 김은화 8070
26919     [RE:26902] 2001-11-30 김태화 1040
59098 고척성당 무슨일있었나! 2003-11-29 한인수 8070
108677 왜 성당 사무실은 속지주의를 따지려 들까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의 입장은 |2| 2007-02-14 김대형 8070
129850 꼴통(?)이라고 하든 말든 |28| 2009-01-23 권태하 80724
137403 게시판 관리자님께 말씀 올립니다... |20| 2009-07-08 지현정 80720
137413     중심 잃은 저울 |12| 2009-07-08 김복희 4428
137630 차라리 시인이나 소설가가 쓴 글이었다면.. |7| 2009-07-13 양명석 80726
137634     Re:주제한정 2009-07-13 이성훈 39833
156512 . 2010-06-21 이효숙 8073
174335 천주교 신자인 남자 가수(바비킴,강인봉) 수난시대? 2011-04-13 곽일수 8078
174337     Re:천주교 신자인 남자 가수(바비킴,강인봉) 수난시대? 2011-04-14 하경호 4952
190493 이창영 신부 '매일신문' 사장 유임 온당한가 (담아온 글) |2| 2012-08-21 장홍주 8070
198258 가톨릭 신학교, 사제 양성 기관에서 벗어나야 |8| 2013-05-27 이석균 8070
198299     한편으로는 긍정합니다만, 글쎄요... |1| 2013-05-30 김영훈 1680
202868 참 좋군요. |3| 2013-12-24 이정임 8078
124,330건 (581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