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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36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0-12-02 주병순 8250
22138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0-12-05 주병순 8250
222116 [신앙묵상 76] 사순 묵상 |3| 2021-03-03 양남하 8252
222238 전능하신 하느님 2021-03-19 유경록 8250
222495 "타투" 하면 떠오르는 여자연예인 2021-04-28 김영환 8250
223602 † 동정마리아. 제1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/ 교회인가 |1| 2021-10-02 장병찬 8250
22403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1-12-11 주병순 8250
224132 못난사람 |1| 2021-12-29 강칠등 8252
226517 ★★★★★† 44.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 ... |1| 2022-11-21 장병찬 8250
226581 11.29.화."그렇습니다,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 ... |1| 2022-11-29 강칠등 8251
226760 12.25.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."하느님께 영광, 땅에서는 그분 마음 ... |1| 2022-12-25 강칠등 8251
227645 2023년 04월 연중시기 전례력 바탕화면 2023-04-01 강칠등 8250
12718 의약분업을 맞이한 환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[퍼온글] 2000-08-07 김경은 82422
14630 성당 건물 생각해 봅시다. 2000-10-18 이영직 82448
15541 [움직이는]gif화일[성탄]그림,제공! 2000-12-09 김분도 8242
19818 각자가 속한 본당의 일... 2001-04-25 이성훈 82423
25291 나는 왜 천주교 신자가 되고 싶은가 2001-10-14 서정민 82420
25544 김성국 씨의 '이성의 문'을 두드리며 2001-10-22 지요하 82432
28887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??? 2002-01-21 조유스티나 8248
29200 주님의 때가 다가오고있습니다(토론토) 2002-01-29 가브리엘 82410
36634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. 2002-07-28 황명구 82426
36641     [RE:36634]노조의 공산당적 행태? 2002-07-28 에우제니오 2005
37890 re: 37884 주교로부터 고통을 받는 모든 사제를 위해서 2002-08-29 최영수 82412
38330 성경에서의 "두가지 율법"의 비교.. 2002-09-09 박용진 8240
39939 CMC파업관련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성명서 2002-10-07 가톨릭중앙의료원 82435
41090 미친 "개"의 치료방법은 몽둥이 뿐일까? 2002-10-19 조형권 82447
46294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았다. 2003-01-04 이정원 82418
47014 오신부님의 명회를 회복시켜주세요!!! 2003-01-22 최지영 82420
48465 듣기 싫어도 들으세요! 2003-02-20 박범석 8243
48471     [RE:48465]^..^ 2003-02-20 이상훈 2157
48472     이상훈님! 2003-02-20 박범석 2020
48476        [RE:48472]^^ 2003-02-20 이상훈 1515
48483     [RE:48465] 2003-02-20 이동재 1958
49297 꽃동네 검찰 내사에 대한 교회적 반성 2003-03-06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원 8245
50614 ★ 착한 청년~ 그 분이 말했습니다~』 2003-04-03 최미정 82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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