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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784 서울 명동대성당 장년회76명, 수원 동수원성당 주일학교40명, 분당 루카성 ... 2015-10-26 박희찬 8480
209782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5-10-26 주병순 6701
209781 눈물나는 감동의 두 여인 |2| 2015-10-26 박영진 9696
209779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? 2015-10-26 강칠등 1,0422
209778 성 루카 황석두 순교자 현양 미사 강론 유감 2015-10-25 윤종관 8401
209775 고통을 이기기 어려우면 이 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5-10-25 문병훈 1,1101
209774 새우젓 구입 안했으면 성당에서 국입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2015-10-25 문병훈 1,3871
20977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10-25 주병순 7393
209771 말씀사진 ( 예레 31,9 ) 2015-10-25 황인선 7061
209768 만나고 싶었습니다.-사랑과 책임 연구소 이광호 베네딕도 소장 2015-10-24 이광호 1,9001
209767 시월이여 안녕!! 2015-10-24 김재욱 7800
20976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5-10-24 주병순 8493
209760 인류 역사상 10대 천재(주재)의 출신 나라 2015-10-23 변성재 1,0692
209757 생태영성 세미나 발제 2015-10-23 김기환 7051
209755 큰딸왈:상대목사님을 빨리 천국으로 보내드리려고 했구먼~ |1| 2015-10-23 김신실 9070
209754 교황님, 로마 교황청에 평신도 성성(?) 신설 발표! 2015-10-23 박희찬 9682
209753 스쿨룩스와 박진영 씨 진심으로 사과하세요- 스쿨룩스 교복을 입었던 20대 ... |2| 2015-10-23 이광호 1,5322
209752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5-10-23 주병순 1,4042
209750 혼전순결은 내가 남긴 남길 그 어떤 업적보다도 위대하다 2015-10-22 변성재 9640
209749 혼전 성관계 해야 하나 참아야 하나? 2015-10-22 이광호 1,3334
20974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5-10-22 주병순 7882
209743 무엇을 얻고 무엇을 채우려 해야하나? 2015-10-21 문병훈 8064
209741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5-10-21 주병순 7342
209740 예수님을 감동먹게 하는 법 |4| 2015-10-21 강칠등 1,0373
209738 박진영의 선정적 교복 광고가 견제당하는 모습을 보면서- 어느 보건 교사의 ... |3| 2015-10-20 이광호 1,3325
209737 좋은 이 2015-10-20 유재천 1,0911
209736 스쿨룩스의 선정적인 교복 광고에 대한 서울시 보건 교사회의 성명서 보내 드 ... 2015-10-20 이광호 2,4731
209735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5-10-20 주병순 8752
209733 11월 7일(토), 제212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천진암성지 ... 2015-10-20 박희찬 1,3081
209732 10월중 밴쿠버 가시는 교우님 계신가요? 2015-10-20 김정식 83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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