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08847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
2015-05-06 |
주병순 |
1,187 | 2 |
208845 |
너무 빠진 거 맞네!
|
2015-05-06 |
김정자 |
1,219 | 4 |
208844 |
윤선도 원림 (남해 보길도)
|
2015-05-05 |
유재천 |
1,442 | 1 |
208842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|
2015-05-05 |
주병순 |
851 | 4 |
208840 |
땅끝 해남
|
2015-05-04 |
유재천 |
1,132 | 0 |
208839 |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|
2015-05-04 |
주병순 |
906 | 1 |
208838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
2015-05-03 |
주병순 |
1,006 | 2 |
208837 |
성모님의 밤 ('2015. 5. 2.)
|1|
|
2015-05-03 |
유재천 |
1,240 | 1 |
208836 |
말씀사진 ( 1요한 3,23 )
|2|
|
2015-05-03 |
황인선 |
742 | 3 |
208835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|
2015-05-02 |
주병순 |
729 | 2 |
208834 |
중국은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
|
2015-05-02 |
변성재 |
864 | 0 |
208833 |
“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”… 인간행태, ‘순리’로 이해해보자
|1|
|
2015-05-02 |
이도희 |
1,065 | 2 |
208832 |
청산도, 남해
|
2015-05-02 |
유재천 |
1,089 | 0 |
208831 |
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, 천진암성지 순례(2015.05.01)
|
2015-05-02 |
박희찬 |
1,007 | 1 |
208830 |
부활 제5주일(나해)
|
2015-05-01 |
이부영 |
1,028 | 0 |
208829 |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
|
2015-05-01 |
주병순 |
832 | 2 |
208828 |
가정사목연구소 소장 송영오신부님 [아침마당 목요특강]
|
2015-05-01 |
조수연 |
1,456 | 0 |
208827 |
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...
|
2015-05-01 |
이부영 |
1,075 | 1 |
208826 |
성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- 성관계와 책임 성모기사 2015년 5월 ...
|3|
|
2015-04-30 |
이광호 |
1,591 | 2 |
208825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|
2015-04-30 |
주병순 |
725 | 2 |
208823 |
계절속의 희로애락
|
2015-04-29 |
유재천 |
932 | 1 |
208821 |
광주, 북부지구 빈첸시오회 73명, 서울, 방화3동 성당 32명, 의정부, ...
|
2015-04-29 |
박희찬 |
1,434 | 0 |
208820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|
2015-04-29 |
주병순 |
633 | 2 |
208819 |
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|
2015-04-28 |
손재수 |
751 | 2 |
208818 |
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|
2015-04-28 |
손재수 |
614 | 0 |
208817 |
천주교서울대교구 국악성가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추가모집
|
2015-04-28 |
이기승 |
606 | 0 |
208816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|
2015-04-28 |
주병순 |
621 | 3 |
208815 |
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된다
|1|
|
2015-04-28 |
박종태 |
1,204 | 6 |
208814 |
네팔의 형편과 지진
|
2015-04-28 |
유재천 |
1,007 | 2 |
208812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|1|
|
2015-04-27 |
주병순 |
816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