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099 "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." 라고 말 할 때 |1| 2016-07-17 유웅열 2,5826
89249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2017-01-14 김현 2,5823
89559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... |3| 2017-03-09 김현 2,5823
90117 삶은 만남을 통하여. . . . |1| 2017-06-12 유웅열 2,5821
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|1| 2018-01-04 김현 2,5822
93133 우리 몸이란? |1| 2018-07-23 유웅열 2,5821
95458 ★ *갇혀 계신 하느님* |1| 2019-06-29 장병찬 2,5820
7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... 1999-10-27 박용환 2,58141
2016 사랑하고 싶다면.. 2000-11-03 김수영 2,58126
2136 교통 표지판으로 본 우리의 인생.. 2000-12-01 김광민 2,58138
2405 술 좋아하세요? @^^@ 2001-01-11 김광민 2,58171
2492     [RE:2405] 2001-01-23 박태남 7790
8234 할머니의 세 가지 색종이 기도... 2003-02-20 안창환 2,58137
31332 낙엽 냄새~ |2| 2007-11-15 권오식 2,5814
80662 2014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7| 2013-12-31 김영식 2,5817
83061 2014년 10월23일 (목) 저녁 8시, 작은 거인 ,뽀빠이 아저씨 오는 ... |1| 2014-10-23 성경주 2,5814
83395 누구를 탓하지 말라 |3| 2014-12-08 허정이 2,5812
8344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|3| 2014-12-15 김현 2,5814
83548 ☆사랑은 아름다운 손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2-28 이미경 2,5813
84651 사람들 마다 개성이 다르니 신부님도 |1| 2015-04-24 류태선 2,5813
84874 ♠ 따뜻한 편지-『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』 |5| 2015-05-28 김동식 2,5819
84892 ♠ 따뜻한 편지-『전쟁 속 사랑』 2015-06-01 김동식 2,5813
84931 영적으로 배고프면 어떤 신호가? |2| 2015-06-08 이정임 2,5811
85085 ▷ 인생의 네 가지 주춧돌 |1| 2015-06-28 원두식 2,5816
85441 **산 같이 물 같이 살자** |1| 2015-08-05 박춘식 2,5814
87848 꽃씨와 꽃모종 아나바다 코너를 만들었어요. |3| 2016-06-12 이정임 2,5813
91119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|1| 2017-11-22 김현 2,5811
95342 ★ 6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9-06-07 장병찬 2,5810
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~ 1999-05-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,58027
945 (펀글)가슴찡한이야기 2000-02-18 이경숙 2,58057
1704 * 바다같은 남편 * 2000-09-06 채수덕 2,58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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